이해찬 “세종시, 최초 기획자로서 소임 위해 출마”

입력 2012-03-1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9일 4·11총선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이룩하고자 했던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고, 국민들이 바라는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충남 청양이 고향이고, 신행쟁수도(세종시)를 추진한 주역이다.

그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최초의 기획자이자 설계자로서 세종시를 제대로 완성시키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며 “세종시를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로서 쌓아온 폭넓은 국정운영의 경험과 정치적 능력을 바탕으로 세종시를 제대로된 명품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의 출마선언으로 이미 출사표를 던진 신진 새누리당 후보,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와 경쟁하게 됐다.

앞서 이 상임고문은 한명숙 민주당 대표로부터 꾸준히 세종시 출마에 대한 요청을 받아왔으며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지난 16일 이 상임고문을 만나 이 상임고문이 출마해야 심 대표 등에게 승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5,000
    • +3.31%
    • 이더리움
    • 3,253,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79%
    • 리플
    • 1,756
    • +2.15%
    • 솔라나
    • 128,900
    • +3.04%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470
    • +4.03%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