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전 회장, 퇴임 후 1년간 고문…계약기간보다 조기 퇴진 KB·우리·신한금융, 고문직 완전히 폐지한 곳 없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0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금융 초대 회장인 김승유 전 회장은 지난 2012년 퇴임 이후 1년간 고문을 맡았다. 그룹 회장의 퇴임 선례가 김승유 전 회장밖에 없는 만
진옥동 신한은행장 ‘부회장’ 거론되며 신한금융 ‘부회장직 신설론’ 무게최근 KB금융 허인 행장 승진 이어 이동철 사장도 부회장 승진 가능성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지주사 내 서열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부회장직을 차기 회장 검증대로 두면서 회장 후계 구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부회장직, 회장 견제 구도에서 승계 과정으로 변화
신한금융은 오는 9
올해 보건산업 수출액이 크게 늘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1∼9월 보건산업 수출액이 총 186억9000만 달러(약 21조97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23.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액은 70.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0% 증가해 보건산업 분야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독일(15억9000만 달러, +39.
분야별 수출액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순국산 바이오시밀러 독일·미국 등서 점유율 늘어마스크 일상화로 기초화장품 등 ‘K-뷰티’ 각광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액이 6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역대 최단기간이다.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1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한 약 124억5000만 달러(약 14조
동성화학 백진우 전무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라워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지난 2월 처음 시행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명받은 사람이 꽃이나 식물을 선물하는 과제를 실행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 도쿄 한조몬 지역의 신축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도쿄한조몬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파생형)’(이하 한국투자도쿄오피스부동산펀드)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도쿄한조몬오피스부동산펀드’는 5년 동안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로 이날부터 7일 금요일까지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에서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7월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일본에 수출한 베트남 펀드가 깐깐한 일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수탁고 3500억 원을 달성했다. 선진 금융시장인 일본 시장에서 대등한 경쟁력을 갖춘 사업 파트너로 인정받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한국과 일본을 연계한 사업 전략을 구상한 한동우 한국투자신탁운용 아시아비즈니스팀 부장을 17일 서울 여
금융감독원이 1월만 해도 채용비리가 없다고 결론 내렸던 신한금융을 대상으로 12일 재조사에 착수한다. 신한금융 고위 임원 자녀들이 계열사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하지만 금감원은 앞선 채용비리 조사에서 신한은행에 고위 임직원 자녀가 입행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점수 조작 등 특혜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스스로 부인한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신한금융지주에 대한 채용절차 검사에 착수한다. 신한금융은 전현직 고위 임원 자녀가 은행, 카드 등 계열사에 현재 다니고 있거나 들어간 적이 있어 특혜 채용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금감원은 12일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등 3곳 계열사를 대상으로 채용비리 여부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습(世襲).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는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물려줄 것도, 물려받을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시민들의 삶에서는 그 의미가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과거 우리는 북한의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진 김씨 일가의 혈로(血路)에 따른 권력의 세습화에서 스치듯 부정적인 의미만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증권·보험 등 인수합병(M&A) 의지를 밝혔다. 금융지주사들이 금융회사 인수를 통해 덩치를 키워 온 만큼 M&A 대전이 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최근 그룹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증권사나 보험사 인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0여 년간 보수적이었던
지난해 금융권CEO들이 챙긴 성과급이 수십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주요 금융사의 2016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은 지난해 보수총액 26억8000만 원 중 21억60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10회계연도부터 성과급을 이연했고, 2012회계연도부터는 50% 이상을 주가연계로 지급했다고
“이미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내 회사, 내 부서의 시각에서 벗어나 ‘원 신한’(One Shinhan·하나의 신한)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자.” (지난해 9월 1일, 한동우 회장의 신한금융지주 창립 15주년 기념사)
“‘하나의 회사’로서 혼자가 아니라 모두의 힘이 합쳐질 때 신한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월 2일, 한동우
“이미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내 회사, 내 부서의 시각에서 벗어나 ‘원 신한’(One Shinhan)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자.” (지난해 9월 1일, 한동우 회장의 신한금융지주 창립 15주년 기념사)
“‘하나의 회사’로서 혼자가 아니라 모두의 힘이 합쳐질 때 신한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월 2일, 한동우 회장의 20
지난 7년간 이어진 ‘신한 사태’의 마지막 매듭이 풀렸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상훈 전 사장 등 전임 경영진들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에 대한 보류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 전 사장은 2005~2008년까지 부여받은 약 23만7600주의 스톡옵션을 보유 중이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이 중 2005~20
지난해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연봉 순위 1, 2위에 범(汎)현대가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금융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에서 각각 17억21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