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가운데 최고의 부자는 한국계 이민자인 장진숙(49) 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방송은 2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2년 미국 400대 부자’ 명단을 인용해 미국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갑부 12명을 소개했다.
장진숙 포에버21 창업자는 이 가운데 최고 부자로 꼽혔다. 장 씨는 순자산 45억
지식경제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국제 섬유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2(PIS)’를 오는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5일 오전에 개최된 개막식은 김황식 국무총리, 윤상직 지경부 1차관, 노희찬 섬산련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수출업체는 물론 미국, 스위스, 중국
2000년대 초반 화랑과 디자이너 숍이 많던 소호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의 풍경이 달라졌다. 디자이너의 소규모 패션 매장과 이국적 카페들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였던 이곳은 대형 브랜드 매장들로 가득찼고 길거리에는 쇼핑객이 넘쳐난다. 갤러리는 많이 남아 있지만 실제 전시를 보러 가로수길을 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가로수길은 이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국내 패
경기 불황으로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패스트패션(SPA)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주자 유니클로는 2005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 2월 기준 매장 총 68개로 6년 만에 약 12배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내달 25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교외형 점포도 선보이고 2014년까지 1조원의 매출을
이랜드월드가 내놓은 중저가 귀걸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되고 전량 회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중저가 귀걸이 6종과 목걸이 6종에 대해 니켈용출량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월드의 액세서리 브랜드 '클루(CLUE)' 제품에서 안전 기준의 20배가 넘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
용산역세권개발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용산국제업무지구 컨셉트디자인 발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5+Design, 겐슬러(Gensler) 등 LA 기반 디자인기업을 격려했다.
5+Design, Gensler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상업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Antonio Villaraigosa) 로스앤젤레스(LA)시장이 14일 서소문청사에서 양 도시간 투자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일부터 11일간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을 방문 중인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13~14일 이틀간 서울을 방문해 LA지역 투자증대와 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마케팅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가 18년 연속 미국 최대 갑부 자리를 지켰다.
포브스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게이츠는 590억달러(약 68조원)의 재산으로 1위에 올랐다.
게이츠는 지난 1994년 이후 미국 부자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위 자리를 지켰으나 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을 발표하고, 메르켈 총리는 “논쟁의 여지없는 유럽연합(EU)의 지도자이며 유로존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해결사”라며 1위 선정 이유를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2006~2009
동일본 대지진 충격으로 일본 명품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컨설팅업체인 매킨지가 27개 명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 명품 시장은 대지진 발생 이후 심한 침체 현상을 나타냈다.
일본은 세계 2위 명품시장으로 이대로 계속 침체할 경우 일본에 진출한 명품업체들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
배우 소지섭과 이민정이 ‘2010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이하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소지섭과 이민정은 지난 13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동아 TV의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는 디자이너 故앙드레김과 故최경자에게 대한민국 패션업
세계 최대 유통 체인인 월마트 스토어즈가 일본에서 새로운 사냥감을 물색한다.
일본의 유통시장이 코너에 몰리자 추가 원가 절감을 위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 아시아 부문의 스콧 프라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WSJ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의 성장에 관심이
이랜드의 여성용 SPA(제조·유통일체화)사업 진출이 임박해지면서 국내 SPA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가격경쟁력과 한국형 여성 스타일에 맞춘 제품으로 빠른 시간내에 시장에 안착할 것이란 난관론과 이미 글로벌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고전이 불가피할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게 일고 있다.
SPA (Specialty store retaile
11번가(www.11st.co.kr)는 오픈 2주년과 고객 1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1번가는 '80억 쿠폰 대방출'을 통해 패션, 스포츠, 디지털 등 카테고리 별 베스트 상품을 최대 72% 할인 받는 쿠폰을 증정하고,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5시) 인기 상품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