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방북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북특사는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 특사단 방북은 평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사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특사를 파견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청와대는 이 같은 대북특사 파견 계획을 4일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북 업무에 정통한 서 원장이 이번 특사단에 포함된 것은 200
김, 特使자격으로 김정은 親書 전달…美 펜스는 김영남 피하며 압박지속
정상회담 도출…文 대통령 외교력 시험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한 데다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북·미 관계 개선을 이뤄나갈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밤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방문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남한을 찾은 김여정은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요. 인천공항 도착부터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남북단일팀 경기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저녁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서울에서 열리는 삼지연관현안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김여정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초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초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10일 낮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오찬 회동이 종료됐다.
앞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오전 10시59분께 차량에 탑승한 채 청와대 본관을 찾았다.
북측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10일 오전 10시59분께 청와대 본관에 도착했다.
청와대를 찾은 북한 대표단은 김 상임위원장과 김 제1부부장을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모두 4명이다.
북한 인사가 청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는 데 이어 오찬을 진행한다.
이날 오찬에 북측에서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9일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오찬 회동을 할 계획이어서 북한과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부장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오늘 남측을 방문합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대표단과 함께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일행은 도착후 평창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과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인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포함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일정을 공개했다. 북한 대표단은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앞서 문 대통령 주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과거 소원했던 관계를 봉합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관계로 격상하고 외교·국방 ‘2+2’ 대화채널을 확대해 가동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4시부터 4시 35분까지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특사를 접견하고 이 같은 한·UAE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일본과의 관계를 대단히 중시하고 있다. 이웃인 양국이 함께 노력해 공동 번영과 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40분간 일본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를 접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접견에서 문 대통령은 “일본 내 존경받는 정치지도자로서 그간 한일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태평양지역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 호주에 정동채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 전 장관을 인도·호주 특사로 파견하기로 하고 15일 출발할 계획이다”며 “정 특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맬컴 턴불 호주 총리를 만나 우리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위안부 합의는 한국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솔직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 일행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니카이 간사장으로부터 한·일 위안부 합의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담은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은 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이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방에서 니카이 간사장은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한일 양국 현안, 북핵 문제 등에 대한 일본 입장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일본을 공식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아베 총리와 합의한 양국 간
청와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교황청특사단과 50분 동안 가진 간담회에서 특사단의 바티칸 방문 보고를 받는 등 접견 내용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교황께서는 한반도 평화와 한국민의 번영을 늘 기원하고 모든 분쟁과 갈등에 상호 신뢰와 외교적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며 “문 대통령이 보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교황청특사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가 취임 특사로 바티칸에 특사를 보낸 것은 아마 처음인 것 같다”면서 “교황성하께서 두 번이나 만나주시고 아주 성공적으로 이렇게 잘 하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교황청특사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6일 문 대통령이 파견한 교황청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