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11일 4·29 재보선 참패 책임론을 둘러싼 당의 내홍과 관련, “문재인 대표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 않은가”라면서 사퇴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나와 “문 대표는 재보선 참패 후 바로 독단적으로 기자회견을 해서 셀프재신임을 얻었다. 이대로 총선을 치르면 호남뿐 아니라 전지역에서 패배가 우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퇴 공갈’ 발언과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선언 등으로 내홍이 폭발했던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위기 돌파에 나섰다.
문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며 “국민과 당원들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 당을 대표해 깊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로 4선의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 의원이 7일 선출된 가운데 공무원연금개혁안 처리무산과 맞물려 야당의 대여 공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저는 옳다고 판단되는 일이면 끝까지 싸워 이겼다. 대통령과도 각을 세워 싸웠고, 이명박 정부 때는 민간사찰까지 당했다"며 "이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동교동계 인사들이 5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위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집결했다.
이날 참배에는 DJ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을 비롯, 윤철상 정균환 국창근 김방림 김희철 전 의원 등 70명 가량이 참석했다. 동교동계에 뿌리를 둔 전병헌 최고위원도 화요회 멤버 자격으로 함께 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이날 밤 귀국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4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광주를 찾는다.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천정배 의원에게 패한 뒤 낙선 인사와 텃밭 달래기 차원에서 이뤄지는 호남행으로, 경로당, 마을회관, 향토마을 등 바닥을 훑을 예정이다. 김영록 수석대변인, 김현미 비서실장 등 ‘최소인원’만 동행할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선거 패배 후 당 대표가
*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이완구가 망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
-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충청도 말투가 원래 그렇다. 곧바로 딱 얘기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경우에 따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글쎄유~’ 하는 거 있지 않나.”
- 16일 국회대정부질문에서
*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
4.29재보궐선거에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면서 야권 재편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새정치연합을 떠나 무소속으로 광주 서을 보궐선거에 나섰던 천정배 당선자는 당선 일성으로 “1년 뒤 총선에서 호남 인물들을 모아 새정치연합과 경쟁하겠다”고 밝혀, 야권 재편의 불씨를 댕기고 있다.
천 당선자는 30일 복수의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다음 총선에서는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후보로 출마한 변희재 후보가 0.74%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변희재 후보는 29일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89%의 득표율로 당선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성원해준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실망스런 결과이나 제 역량 부족이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는지 성찰해보겠다"며 "제 개인
‘성완종 리스트’에 가려져도 4·29 재보궐선거는 어김없이 다가왔다. 정치권이 ‘성완종 리스트’ 앞에서 떨고 있어서 그렇지, 이번 재보선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다.
우선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누가 갖느냐 하는 부분이 이번 재보선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당내의 역학구도가 선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만일 새누리당이 이번 재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23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 특혜 의혹과 관련, “행담도 사건을 저지른 친노(친노무현) 인사의 범죄 행위를 성완종이 도와줬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노무현 정부로서는 성완종에 대한 사면 필요성이 높았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 전 회장이 처벌받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이른바 ‘금품 메모’에 자신에게 2억원을 건넨 것으로 적혀있다는 보도에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건 음모가 아니겠느냐”면서 “19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이른바 '금품 메모'에 자신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건 음모가 아니겠느냐"며 "19대 국회 이전에는 성 전 회장을 만난
여야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국회 대정부질문 라인업을 18일 확정했다.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재오 김영우 김을동 경대수 김종훈 함진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심재권 김광진 박완주 윤후덕 정호준 의원이 각각 뽑혔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각각 경제와 사회 분야 질문자로 선정됐다.
친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대표에 문재인(62) 의원의 선출되면서 당은 다시 ‘친노(친노무현)’계가 장악하게 됐다. 우윤근 원내대표에 이어 문 신임 대표까지 당선되면서 당 투톱 모두 친노의 손에 쥐어진 것이다.
강성인 친노가 당권을 잡으면서 앞으로 정부·여당과 새정치연합의 대결구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증세’ 문제를 비롯해 오는 4월 재·보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선거에 나선 박지원 후보는 8일 “혼자 대표도 하고 혼자 (대선)후보도 하면 누가 총선드림팀에 함께 하겠나”라면서 유력 경쟁자인 문재인 후보에 마지막 일격을 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당 정기전국대의원대회 정견발표에서 “김두관, 김부겸, 김한길, 박영선, 박원순, 손학규, 안철수, 안희정, 정세균,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가열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치열함에 일반 국민들은 별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다. 한마디로 흥행에 참패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지고 보면 흥행적 요소가 충분하긴 하다. 친노와 비노와의 경쟁이 볼 만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흥행에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들 뇌리 속에 새정치연합이라는 정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레이스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한 문재인 박지원 후보가 양보없는 세 확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과 계파색이 뚜렷한 두 유력 후보가 당 대표 당선에 쐐기를 박기 위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줄 나머지 세력을 향해 경쟁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양상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문 후보는 당 대표 출마를 포기한 김동철 의원에게 직접 연락해 “선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2·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30일 마감됐다.
전날부터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박주선 박지원 조경태 이인영 문재인 의원 등 5명의 현역 의원이 당 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 자리에는 오영식 전병헌 주승용 문병호 유승희 이목희 정청래 의원과 노영관 수원시의원, 박우섭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