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성완종과 개인적 만남 없었다…2억 수수? 말도 안돼”

입력 2015-04-1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이른바 ‘금품 메모’에 자신에게 2억원을 건넨 것으로 적혀있다는 보도에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건 음모가 아니겠느냐”면서 “19대 국회 이전에는 성 전 회장을 만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둘이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나는 성 전 회장과 관계가 없다”면서도 “성 전 회장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면 친박이든, 친이든, 친노든 가리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더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3,000
    • -0.33%
    • 이더리움
    • 3,46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19%
    • 리플
    • 1,951
    • -2.45%
    • 솔라나
    • 140,700
    • +4.45%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52%
    • 체인링크
    • 16,040
    • +1.65%
    • 샌드박스
    • 48.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