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만5000명이 사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일반계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이 사실 하나가 12일 열린 간담회장을 뒤흔들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날 모현읍 고등학교 설립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교 신설의 현실적 해법을 제시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의 유 예비후보가
이달 18일~내달 6일 열람·의견청취
국토교통부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18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9%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13일
임광현 국세청장, 제5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 회의서 정보교환 협약 체결탈세 연계 금융자산 적시 제공 추진…현지 진출기업 세무 애로 해소 협력도 요청
해외에 재산을 숨기거나 가상자산을 이용해 자금을 세탁하는 초국가 조세범죄가 갈수록 지능화하는 가운데 국세청이 캄보디아 세무당국과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양국 과세당국이 탈세와 연계된 금융자산 정보를 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2일 "재정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적극 재정’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학계·연구기관· 시민사회의 재정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재정운용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
정부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제도의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도 무용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인증 의무화를 비롯해 위험수준별 3단계 인증 체계 도입, 핵심 항목 예비심사 등을 담은 제도 강화안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포함한 대책 전반을 논의했다.
산자위 대안 가결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용후 배터리법(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수년간 계류됐던 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할 경우 사용후 배터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관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
공급망안정화기금·수출활력 ON 금융지원 패키지 등 현장 맞춤형 안내
한국수출입은행이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경남 창원을 찾아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을 제시했다.
수은은 최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와 공동으로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1일 “기획예산처는 향후 20~30년 대한민국을 내다보는 미래전략 설계자로서 대한민국 대전환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앞으로 기획예산처는 단순한 예산부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재정·예산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내는 두뇌(Brain)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부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 이사장과 송치영 소공연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맞춤
영풍·MBK파트너스는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와 관련해 "글로벌 양대 자문사 모두 주주총회 의장 변경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거버넌스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주주총회 의장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제2-
LPG 택시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늘어나고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 등 신기술 차량에 대한 안전 기준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LPG 환형 내압용기 최대충전율 상향과 수소 자동차 내압용기 적용 범위 확대 등을 담은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1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0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립우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를 확정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법무부가 인신매매, 임금 체납,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는 인권 침해를 당하고도 권리 구제 절차를 밟기 어려웠던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외국인 인권 침해 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고려아연 측 ‘주요안건’ 모두 찬성한국ESG평가원도 현 경영진 지지 입장”일부 후보 찬성은 균형 측면 감안…나머지 후보 부적절 뜻 아냐”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
식료품·유류 등 보급 정상…일부 항만 제외 현지 공급 가능해수부 노사정 간담회 개최 예정…선원 안전 확보 대응 강화
중동 정세 악화로 해상 운항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선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위험이 적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비리튬계 ESS 기업 에이치투(H2) 사업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0일 발표된
15개 자치구 128개 구역 대상 5월까지 집중 운영법률·감정평가·건축 전문가 동행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31개 모아타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현장 맞춤형 자문 효과가 확인되면서 대상지를 3배 이상 늘려 사업 기간을 기존 11년에서 9년으로 줄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