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30일에도 예정된 세법 심사 회의를 열지 못했다. 여야는 전날 간사 협의를 통해 합의문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야 논의 없이 기획재정부와 국회의장이 정한 예산부수법안이 국회 본회의로 바로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재위 조세소위원장인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후보군 김학용·박대출·윤재옥·조해진 의원 등권성동, 이르면 새 비대위 출범하는 8일경 거취 입장 밝힐 수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 비대위 구성 후 사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벌써부터 후임자에 관심이 쏠린다. 김학용·박대출·윤재옥·조해진 의원 등이 본격적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우선 3선의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이
차기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당이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해 새로운 지도부를 꾸리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차기 당 대표의 임기는 이준석 대표의 잔여임기인 내년 6월까지로 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또 다시 당헌당규에 손을 대서 이러쿵저러쿵하면 논란이 길어지고 당내 분란이 더 커진다.
이철규ㆍ조해진, 이준석 대표 강도 높게 비판李 페이스북 정치 이어가는 가운데 尹 여유롭게 농담윤리위 “조악한 언어로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 말라” 공식 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문자가 공개된 후 국민의힘은 혼돈 속으로 빠지고 있다. 이 대표의 페이스북 글에 일부 의원들은 ‘자중하라’는 식의
상임위원장 18명 임명…국민의힘 7명, 민주당 11명과방위ㆍ행안위는 1년 뒤 위원장 교체키로정치개혁특위ㆍ연금개혁특위 구성…사개특위→형사사법체계개혁특위로 변경여야, 삼중고 '민생 해결' 입법 속도 낼 듯정의당 "희망 상임위 일방적 배제" 피켓 시위도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으로 53일간 멈췄던 국회가 22일 정상화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발달장애인 참사 대책'ㆍ'대책 논의 특위 구성' 결의안 발의 모처럼 머리 맞댄 여야…與 의원 13명도 동참 강선우 "사회가 떠넘긴 돌봄의 무게…명백한 사회적 재난"가족들 "중요한 정책은 현장에…만장일치 통과 기대"
발달장애부모로 살면서 국가가 왜 존재했는지 이유를 모르는 엄마 중 한 사람이다. (중략) 우리가 자녀를 놓고 지역사회에서 일하면서, 선택하면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3일 “당이 어떤 방향으로 새로워져야 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야 할지에 대해 가감 없는 당 내외 의견들 수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조해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13명의 혁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1차 워크숍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혁신위원들은) 우리가 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혁신위원회 출범을 ‘잘한 일’이라 평가했다. 특히 공천제도 개혁은 ‘지금이 적기’라며 혁신위 출범을 “성급한 일”이라고 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애둘러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사람은 지방선거에 이겼는데 왜 혁신을 하느냐고 하는데 선거에서 이겼다고 혁신과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2024년 총선
서울 4·경기 3·인천 1·영남 1·호남 1·충청 1수도권 동수·영호남 상호…김영배 "성북갑 자원"조해진 "군소정당 진입, 생활정치 유지 여부 평가"'4인 선거구 분할' 조문 삭제…쪼개기는 여전히 가능지방소멸 대응 광역의원 38인·기초의원 48인 증원
여야는 14일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전국 국회의원 선거구 11곳에 이번 6월 지방선거에 한해 시범실시키
권성동, 조해진에 60표 차 승리"어깨 무겁다…앞장서 참여해달라"원내에선 尹에 힘 실어주잔 분위기 多일각선 벌써 尹의 원내 장악 우려 나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권 원내대표의 당선은 윤 당선인의 의중이 깔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내에선 윤 당선인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결과 총투표인 수 102명 중 81명에게 표를 얻었다.
경쟁자였던 조해진 의원은 21표를 얻는 데에 그쳐 원내대표로 당선되지 못했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윤 당선인과 어릴 적 동
조해진·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선출 전 정견발표를 통해 저마다의 포부를 드러냈다. 조 의원은 대화와 타협, 권 의원은 건강한 당정관계를 강조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의원과 권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토론회에서 의원들을 향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조 의원은 '대화와 타협'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해진 의원이 대화와 타협을 강조하며 의원들을 향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조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오는 지방선거와 총선을 필승시켜서 의원님들께 보답하겠다"라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러나
정개특위, 총선·지방선거 출마연령 하향 의결조해진 "청년 정치 참여 문호 개방, 의미 있어"김영배 "3월 9일 보궐선거에 18세 참여 가능"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자의 연령이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진다. 이 경우 고등학교 3학년도 생일이 지나 만 18세가 되면 출마가 가능하다. 적용 시점은 내년 3월9일 국회의원 재보
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첫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의혹’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여당 의원들은 곽상도 무소속(전 국민의힘) 의원 사퇴와 국정감사 출석 불허를 요구하자 야당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국정감사가 시작 50여 분 만에 중단됐다. 곽 의원은 국회 교육위 소속이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시작 직후 의사진행 발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채워지면서 1년 3개월 만에 국회 원 구성이 정상화됐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정 의원의 부의장 선출안과 야당 몫의 7개 상임위원장, 여당 몫의 2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전체 245표 중 231표를 얻어 국회법 15조 1항에 따라 부의장이 된 정 의원은 "여러
국민의힘이 국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돌려받은 7개 상임위원장을 확정했다. 부의장에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이 선출됐고 예결위원장에는 이종배 의원 등 3선 이상 의원들이 선출되면서 대여 투쟁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직과 정무위, 교육위, 문화체육관광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예산결산특별
尹, 휴가 하루 더 연장…캠프 내부 보강 고민崔, 선거대책회의 소집…총괄본부장 영입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9일 공개 일정을 뒤로한 채 호흡 가다듬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정치 초년생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설화, 태도, 자질 등의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만큼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 변호사 선임 배경 "정치철학 등 가치관 공감대 형성"선거대책회의 긴급 소집…정의화 선대위원장 등 참석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선거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캠프 재정비에 나섰다. 최 전 원장의 '열린캠프'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총괄본부장도 영입했다.
최 전 원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우
박대출 전략총괄·조해진 기획총괄박수영·김미애 등 PK 의원들 다수원내부대표 맡은 조명희도 합류원희룡 등 일부, '줄 세우기' 비판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예비후보의 '열린캠프'가 6일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는 현역 의원 다수가 참여했다. 다른 후보들의 '줄 세우기' 지적에도 현역 의원 합류를 강조하면서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