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 계열사 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을 이번 주중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은 2010∼2012년 포스코플랜텍이 세화엠피에 맡긴 이란 석유플랜트 공사대금 99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일감을 주는 대가로 하청업체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포스코건설 전 본부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16일 김모(63) 전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본부장은 2011∼2012년 국내 토목건설 사업 과정에서 하청업체 4곳으로부터 17억원을 상납받고 공사대금 10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
포스코가 부실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포스코는 이 같은 내용을 14일 열린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 회사의 한 사외이사는 “포스코플랜텍에 더 이상의 자금 지원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채권단과의 워크아웃 협의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12일 포스코플랜텍의 이란 공사대금을 유용한 혐의로 유영E&L 이모(65)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영E&L은 포스코에 성진지오텍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을 받는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회사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3∼2014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다음 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부회장은 2009∼2012년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일하면서 국내·외 사업장에서의 비자금 조성을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11일 하도급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포스코건설 박모 상무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2012년 10월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공사의 하도급 대가로 하청업체에서 수 억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박 상무는 검찰이 지난 3월 수사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1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박재천 코스틸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코스틸은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포스코로부터 철강 중간재인 슬래브를 사들여 철선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다.
검찰은 박 회장이 2005년~2012년 포스코와 중간제품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대금과 매출기록
포스코에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를 고가에 매각해 특혜 의혹을 받는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이 최소 540억원 이상의 포스코플랜텍 자금을 유용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플랜텍은 전 회장이 대표로 있던 플랜트업체 성진지오텍을 포스코가 사들여 합병한 회사다. 전 회장과 세화엠피는 포스코플랜텍의 지분 5.56%를 가지고 있다.
포스코 비리의혹을
포스코건설 베트남 현장 임원이 다른 업체에 사업을 몰아주라는 윗선의 지시 때문에 뒷돈을 받은 업체마저 공사에서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2009년 포스코건설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현장소장이던 박모(52) 전 상무는 하청업체 H사 현장소장 전모씨에게 포장공사 하청을 대가로 1억1300만원을 받았다.
특히, 박 전 상무는 이듬해까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7일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고발된 전정 도(56) 세화엠피 회장(전 성진지오텍 회장)의 자택과 관련업체 3∼4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전 회장의 주거지와 관련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자료와 개인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회장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이번에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 회사의 전·현직 임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이 회사 박모(55) 상무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상무는 2012년 10
포스코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건설에 비자금을 조성해준 혐의 등으로 흥우산업 이철승(57)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비자금 조성을 어떻게 계획했고, 포스코건설 전 경영진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28일 박재천 코스틸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코스틸은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포스코로부터 철강 중간재인 슬래브를 사들여 철선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다.
검찰은 박 회장이 포스코와 중간제품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대금과 매출기록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백억원 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이 포스코플랜텍(옛 성진지오텍)의 이란 공사대금 1000억원을 유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 회장은 2010년 부실한 성진지오텍을 비싼 값에 포스코에 넘기는 과정에서 막대한 차익을 거둬 이명박 정부 실세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플랜텍은 전 회장을 배임과 횡령,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서울중
◆ 네팔 대지진 사망자 2500명 넘어… 이틀째 강력 여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규모 7.8의 이 지진으로 낡은 건물들이 무너지고 전기와 수도가 끊기는 바람에 네팔에서만 660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유엔은 추산했습니다.
◆ 정부 "네팔에 100만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포스코건설 하청업체인 흥우산업 부사장 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우씨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건설공사 과정에서 흥우산업에 공사대금을 과다지급했다가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이 회사 현직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을 맡은 최모(53) 전무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무는 2010년 5월부터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하도급 업체인 흥우산업에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23일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박모(59) 전 포스코건설 전무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전무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새만금 방수제 공사 등의 하도급 업체 선정에 관여하고 하청업체들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코스틸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코스틸과 포스코 간에 100억원대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이날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코스틸 회계담당자를 소환조사하는 한편 전날 코스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중간재 구매 자료와 대금 결제 자료 등의 분석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