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주까지 최고 행진을 지속한 이후 경계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S&P500지수는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다우지수는 이날 15.48포인트(0.09%) 하락한 1만8038.23으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80포인트(0.09%) 오른 2090.57을, 나스닥은 0.05포인트(0.00%)
올해 주식시장에서도 '개미'들은 홀로 거꾸로 행보를 보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1월 2일~12월 26일)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순매수 종목 1, 2위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으로 올해 주가 등락률은 각각 -53.7%와 -45.3%로 집계됐다.
이들과
최근 실적 부진 가시성이 높은 삼성전자와 정유주 주가가 기대와 달리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강세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변준호 BS투자증권 26일 보고서를 통해 “호재가 없고 실적 부진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정유주는 4분기 부진한 주가 흐름이 예상됐지만 예상 외로 삼성전자와 정유주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지속됐고, 소형주에 대한 사자주문이 늘었지만 장 후반 상승 탄력은 힘을 잃었다.
다우지수는 이날 6.04포인트(0.03%) 오른 1만8030.21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29포인트(0.01%) 내린 2081.88에, 나스닥은 8.05포인트(0.17%) 오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하면서 매수세를 불렀다. 유가가 반등하면서 정유주가 강세를 나타낸 것도 지수 상승의 배경이 됐다.
다우지수는 이날 288.00포인트(1.69%) 상승한 1만7356.87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15포인트(2.04%) 오른 2012.89를,
정유주가 두바이유 가격 60달러 붕괴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2.12%(1800원) 하락한 8만3000원으로 거래중이다. S-Oil도 2.03%(950원) 떨어져 거래중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59.56달러로 지난 거래일보다 0.95달러 내렸다고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주에 이어 국제유가의 급락과 함께 투자자들의 팔자주문이 이어졌다.
다우지수는 이날 99.99포인트(0.58%) 하락한 1만7180.84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70포인트(0.63%) 빠진 1989.63을, 나스닥은 48.44포인트(1.04%) 내린 4605.16을 기록했다.
주요
국제유가가 심리적 지지선인 배럴당 60달러마저 무너지며 수혜주와 피해주 간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우선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연료비 부담이 줄어든 항공주들은 날개를 달았다. 유가가 본격 내림세를 탄 최근 3개월간 대한항공은 45.27%, 아시아나항공은 53.17%가량 상승했다. 한진해운과 한국전력 등도 관심주로 부각되고 있다.
정유주는 유가하락의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소매판매 등 주요 지표 결과가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63.19포인트(0.36%) 오른 1만7596.34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19포인트(0.45%) 상승한 2035.33을, 나스닥은 24.14포인트(0.52%) 오른 4708.16을 기록했다.
전일 큰 폭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선이 무너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59.85달러를 기록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보도했다.
WTI 가격은 이번 주에만 9% 하락했다. 지난 6월 기록한 올해 고점인 107달러에 비하면 45% 폭락했다.
정유주가 국제유가 하락 여파에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분 SK이노베이션은 2200원(2.69%) 내린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1100원(2.51%) 하락한 4만2700원, GS는 300원(0.75%) 내린 3만98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는 내년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2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하면서 유가가 급락한 것이 매도세를 불렀다.
다우지수는 이날 268.05포인트(1.51%) 하락한 1만7533.15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68포인트(1.64%) 내린 2026.14를, 나스닥은 82.44포인트(1.73%) 빠진
유럽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전반적인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가 급락과 함께 정유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45% 하락한 6500.04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84% 내린 4227.9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06% 오른 9799.73에 각각 장을 마쳤다.
범유럽
유가 급락 여파로 미국 정유업계의 자본지출 축소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미국 경제는 물론 주식시장에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거대 정유사 코노코필립스는 오는 2015년 자본지출 규모를 135억 달러로 20% 축소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노코필립스는 신규 유전 탐사와 채굴은 물론 북미 지역의 셰일유
미국 투자기관 제프리스는 유가 약세를 이유로 정유업종 대표기업의 투자등급을 하향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리스는 원유의 과잉공급으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글로벌 경제의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이 큰 것도 유가 약세 재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오는 2015~17년까지 브렌트유 가격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정유주 역시 내리고 있다.
9일 오전 9시2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2.90% 내린 8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오일과 GS 역시 전 거래일보다 2%, 1.22% 떨어졌다.
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대비 2.79달러(4.2%) 하락한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정유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06.31포인트(0.59%) 하락한 1만7852.48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06포인트(0.73%) 내린 2060.31을, 나스닥은 40.06포인트(0.84%) 빠진 4740.69를 기록했다.
유가
유럽 주요 증시는 8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함께 정유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05% 하락한 6672.15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0.72% 빠진 1만14.99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00% 내린 4375.48에 각각 장을 마쳤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전면적 양적완화(QE)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이에 따른 실망감이 퍼졌다. 고점 논란에 따른 경계매물도 부담이 됐지만, 장 후반 낙폭은 상당 부분 만회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2.52포인트(0.07%) 내린 1만7900.10으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1포인트(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