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주, 두바이유 60달러 붕괴에 하락 출발

입력 2014-12-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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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두바이유 가격 60달러 붕괴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2.12%(1800원) 하락한 8만3000원으로 거래중이다. S-Oil도 2.03%(950원) 떨어져 거래중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59.56달러로 지난 거래일보다 0.95달러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5월 말 이후 최저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55.91달러에 거래된 뒤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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