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의원이 방송에서 약 10년 전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을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전 전 의원은 27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에 대한 기억을 회상했다.
이날 전 전 의원은 90년대 중반 진행했던 토크쇼를 이야기하며 "당시 박 대통령이 야인시절이었는데 초대 손님으로 나왔었다"며 "그 때 두 중년 여성이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친박이 최순실 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이야기"라며 여당의 대응에 대해 질타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1일 SBS 러브FM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저뿐만 아
박근혜 대통령을 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전여옥(57) 전 한나라당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시절에도 이미 연설문이 고쳐졌다고 전한 그는 '원고가 걸레가 돼 돌아왔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표현을 마다하지 않았다.
29일 조선일보에 보도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보수의 수치도, 진보의 승리도 아닌
일본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국내 정국을 강타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과의 각별한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토 전 지국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와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국내 검찰의 조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현재는 산케이신문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종북 킬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별명이다. 19대 총선을 통해 정치권에 들어온 그는 같은 당 김진태 의원과 함께 그렇게 불린다. 대북 관련 현안이나 국내 좌우 갈등이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여 왔기 때문이다. 친북·종북 세력의 입장에서는 최대의 적이다.
하 의원은 사실 ‘친북’에서 ‘보수’로 전향한 케이스다. 이렇게 전향한 사람일수록 성향을
소설가 신경숙 표절 논란, 과거 이외수 "글도둑은 밥도둑보다 더 엄중히 처벌해야"
소설가 신경숙이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소설가 이외수가 표절에 대해 일침을 가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외수는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멘션을 리트윗하면서 "글도둑은 밥도둑보다 더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지도층이라는 착각에 빠져
전여옥 함익병 친분 인증샷, 전여옥 함익병 파티 논란
전여옥 함익병 친분 인증샷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독재가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 등의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53) 씨가 또 다른 이유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회의원을 지낸 적이 있는 전여옥 씨와 과거에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드러내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의 자율형사립고에 사회적 배려대상자(이하 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자율형사립고인 장훈고에 사배자 전형 중 다자녀가구 자격으로 입학한 사실이 있다고 연합뉴스가 학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전 의원
정치에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는 말이 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파적 이해득실에 따라 상호 연대하거나 경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정치라는 ‘각본없는 드라마’가 연출해 낸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대척점에 서는 게 정치인의 인연이기도 하다. 동반자인가 싶은데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영원히 갈라선 줄 알았는데 다시 다가서 손을 잡는 일이 그만
유재순 JP뉴스 대표가 21일 전여옥 국민생각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와 관련 "정확히 표현하면 표절이라기보다는 도작"이라며 "71꼭지 중 29꼭지가 내가 쓴 것을 도용했다. 말로 얘기해준 취재를 해준 얘기까지 합하면 (일본은 없다) 3분의 2 내용이 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내 원고와 취재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일본 특파원 시절 에피소드를 책으로 펴낸 전여옥 국민생각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표절작으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자기 죄를 모르는 뻔뻔한 도둑”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누리꾼은 “전여옥씨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논문 베낀 정치인들, 지금이라도 양심 고백해야 한다”고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이 3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권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당내 경선에 참여할 주자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6명이다.
월등한 지지율로 대세론을 형성한 박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5명 모두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전여옥 국민생각당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베껴 작성된 것이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이 책의 저자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이 표절 의혹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
19대 국회의 첫 지도부를 뽑는 여야 전당대회의 흥행 여부는 사실상 여성에 달렸다. 각 당 구도상 당 대표직은 계파의 세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커 유력주자들 사이에 교통정리가 되고 있는 반면 나머지 최고위원직을 두고는 특히 원내외 여성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달 15일 전대를 치르는 새누리당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이동중 차 안에서만 먹던 식사, 어제 모처럼 집에서 흔들리지 않고 먹으니 오히려 어지러웠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12일 트위터에)
“분하고 분하다.” (이인영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12일 민주당 총선 패배에 대해)
“민주당은 선거에 이길 책임은 않고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렸다.”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12일 지도부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국민생각 비례대표로 출마한 전여옥 후보가 낙선했다.
지난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 후보는 국민생각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지만, 투표 결과 국민생각은 정당득표율 0.7%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1명의 비례대표도 배출하지 못했다. 19대 비례대표 의석수는 54석으로 1명이라도 당선을 위해서는 득표율 3
4·11 총선을 겨냥해 창당한 국민생각이 선거 참패가 확실시되면서 당 존립 여부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국민생각은 11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 서초갑에 출마한 박세일 대표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후보에 밀려 3위에 그치는 등 246개 지역구에서 한 곳도 우세를 보이지 못했다.
또한 정당 투표에서도 미미한 지지를 얻어 비례대표에서도 의석을 얻지
“두 당 연대가 다수당 되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고 경쟁국들만 만세를 부를 것”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9일 서울지역 지원유세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한미FTA 반대입장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비상상황… 새누리당 지지층은 거의 100% 결집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선대위원장,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가 밥 먹여준다… 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