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의 수전 콜린스(메인)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한‘코드 인사’ 논란이 불거졌던 주디 셸턴(66)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의 뜻을 표명했다. 이미 공화당의 밋 롬니(유타) 상원의원도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민주당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지고 공화당 내에서 2명의 반대자가 더 나온다면 셸턴 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주디 셸턴(66)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가 21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첫 문턱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본회의에서 표결, 승인이 나면 정식으로 취임이 결정된다.
따르면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날 공석인 연준 이사직 2자리에 각각 지명된 셸턴 후보와 크리스토퍼 월러(61) 후보에 대한 인준안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3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와 관련해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통과돼 큰 가닥은 잡았다"면서 "오늘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유치원 3법까지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 인준안이 오늘까지 마무리돼야 한다"면서 "아마 오늘 저녁 이런 법안이 마무리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0일 파행 속에 사실상 종료했다. 청문특위의 활동 시한은 ‘임명동의안 본회의 의결 시까지’다.
청문특위는 지난 7~8일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적격성 및 추가 검증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이로 현재까지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이하 21대 총선)를 앞두고 '종로 출마설'에 대해 "당(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면 뭐든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는 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1대 총선'을 앞두고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여러가지 흐름으로 볼 때 어떤 지역을 맡게 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비핵화 해법을 찾자는 입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히며 북미 대화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20일(현지시간) 귀국한 비건 지명자는 워싱턴DC 인근 델레스 국제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이 같은 뉘앙스로 말했다.
비건 지명자는 취재진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비건 대표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비건 대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이라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이사에 허흥영 기획조정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조합 운영위원회는 전날 제240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유대운 이사장이 임명한 신임 이사 인준안을 의결했다.
허흥영 신임 이사는 지난 1993년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입사해 공제사업팀장, 법무팀장, 청주지점장, 보상심사팀장, 기획조정팀장 등을 역임했다.
새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던 청와대가 개각 대상과 개각 시기를 다시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에 대해 핵심 지지층 반발이 예상보다 큰 데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으로 정국이 얼어붙으면서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4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완중 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조합은 지난 28일 제237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이 임명한 김완중 전무이사에 대한 임원임명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전무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전무는 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행정중심복
부적격 논란에 휩싸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 허먼 케인(74)이 낙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말 훌륭한 사람인 내 친구 허먼 케인이 연준 이사회 자리에 자신을 지명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나는 그의 바람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트럼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5일자로 신임 기술교육원장(이사)에 이재택 잠실지점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조합 운영위원회도 임원임명인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과거 조합은 관례에 따라 외부 인사를 기술교육원장으로 임명하기도 했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교육원장에도 내부 직원을 승진 임명했다. 이에 조합의 전 임원진이 내부 직원으로 구성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명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리사 무르코브스키 상원의원에게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비난했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전체회의에서 “알래스카 유권자들이 무르코브스키 의원이 캐버노 인준에 반대표를 던진 것을 용서하지 않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관으로 지명한 브렛 캐버노 후보에 대한 인준안이 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최종 승인됐다. 캐버노 인준안은 그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으로 지연돼왔는데, 이날 상원 본회의 에서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까스로 가결 처리됐다. 이로써 연방대법원은 여당인 공화당에 가까운 보수파가 다수를 차지, 미국 사회가 장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지명자인 리처드 클라리다가 28일(현지시간) 미 상원 인준 투표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 상원은 이날 클라리다 인준 투표에서 69대 26의 찬반으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이와 별도의 투표에서 클라리다를 연준 이사로도 인준했다.
지난해 10월 스탠리 피셔 당시 연준 부의장이 조기 퇴임하면서 클라
지나 해스펠 미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이 미 상원의 인준을 받아 사상 첫 여성 국장이 됐다. 인권단체들은 물고문 가담 의혹을 받는 해스펠의 국장 취임을 비난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해스펠의 국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1985년 CIA에 들어간 해스펠은 비밀 요원으로 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3~4개 날짜와 5곳의 개최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 후보는 좁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의 인준안이 23일(현지시간)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를 통과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폼페이오의 인준안이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찬성 11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의결됐다. 애초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랜드 폴 공화당 상원의원이 찬성으로 돌아서 공화당 의원 11명 모두가 찬성표를 던졌다.
폴 의원은 폼페이오의 대(對)이
일본과 캐나다 호주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가하는 11개국이 ‘TPP11’ 서명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역내 자유무역을 촉진하는 협정에 환호와 기쁨이 앞서는 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훼방을 놓을지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맬컴 턴불 호주 총리,
국회가 꽁꽁 얼어붙었다. 국회법에 따라 12월 임시국회가 해를 넘겨 다음 달 9일까지 연장됐지만, 법안통과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전향’을 요청하고 있지만, 한국당은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연장’을 거듭 촉구하며 완고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캐스팅 보트’인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 재신임 관련 전(全) 당원 투표를 놓고 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