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1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식료품' 구매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004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6.4%가 '식료품 구매 (전통시장, 동네 슈퍼, 편의점 등)'에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음식점(19.2%)', '병원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업종에 대한 구분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전무는 26일 개최된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의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업종을, 가장 취약한 업종부터라도 구분적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올해 최저임금 심의에서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여력을 최
노동계 "물가폭등에 실질임금 삭감...대폭 인상ㆍ도급노동자 전면 적용해야"경영계 "개인사업자 대출 460조 역대 최고...업종별 차등적용 필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2차 전원회의가 26일 열린 가운데 초반부터 노동계와 경영계가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노동계는 고물가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과 양
독일 정통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 유지하며 단맛·쓴맛 비율 최적화골드·화이트 배색 신규 패키지 도입…브랜드 시인성 및 헤리티지 부각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Kloud)’가 맥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전면적인 디자인 개편을 단행하며 국내 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14년 4월 첫선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약 22만 개 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20대 이하 일자리는 11만 개 넘게 줄며 고용 부진이 계속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112만3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22만1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 폭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서울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가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60만원의 배달 지원금을 제공한다.
18일 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0곳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업소별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분석해 전문
이마트가 전국 점포 내 임대매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입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점포 내 임대매장 약 990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 약 2800곳 가운데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원금 사용이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서 위생·안전 성과 인정
위생등급제 확대·안심식당 운영 등 높은 평가
전북 전주시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주시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주차권을 과도하게 발급하고 일부 직원들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주차난을 악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무분별한 정기주차권 운영을 지목하며 관련 책임자 문책과 부당 면제 요금 환수 등을 요구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의 공항 주차요금
네이버는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주들이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을 통해 CRM(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를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동 기능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발급과 적립,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관리 서비스다.
주력 산업인 제조업·도소매업 붕괴 '불황형 성장' 상용근로자 1만 2천명 감소...한 자리에 단기 임시직 2만 9천명 급증
전북특별자치도의 고용 지표가 겉으로는 역대급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내실은 상용직이 사라지고 임시직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등 고용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보면 국가데이터처 전
식당 예약은 이미 플랫폼과 예약금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테이블링 등 예약 서비스가 확산했고, 일부 식당은 카드 등록이나 예약보증금을 통해 '노쇼'(No-Show·예약부도) 위험을 줄인다.
그러나 관광지 지역 음식점의 단체예약은 여전히 전화와 구두 확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울릉도 한 식당의 '230명 예약 취소' 논
삼성전자 사후조정 끝내 불발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에도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12일 오전부터 13일 새벽까지 17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지급 기준의 투명화·제도화를 요구
4월 고용동향취업자 7만4000명 증가…2024년 12월 이후 최소폭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7만4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며 올해 처음으로 증가 폭이 10만명을 밑돌았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소비심리 하락 등이 고용 둔화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현직 도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전북선관위는 도의원 A씨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 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말께 전북 한 지역 음식점에서 선거구민 등 20명을 상대로 입후보 예정자 B씨에 대한 지지 발언을
지역 상권 할인 혜택 결합…관광객 체류·소비 확대 기대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지역 해양레저 기업들과 손잡고 해양 체험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이 레저 활동 이후 인근 식당과 카페, 굿즈 매장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관광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광공사에
유통업계가 카테고리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7일 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1L 보틀음료’를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건강을 생각한 ‘프로틴치즈’를, 빽다방은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 수요가 늘자 ‘쫀득볼 디저트’를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를 겨냥한 ‘올뉴진로’를, 애경산업 스웨이는 편의성을 높인 ‘식기세척기 타블렛 세제’를 출시했
☆ 김수환(金壽煥) 명언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가는 것이다.”
해방 이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주교회의 공동의장 등에 서임된 사제. 1966년 주교가 되어 마산 교구장으로 임명된 그는 1968년 대주교로 승품되면서 서울대교구장이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으로 서임되
"20년 더 산다" 기대여명 21년, 자신에 투자하는 시니어백화점보다 쿠팡" 60대 온라인 소비 5년 새 141% 폭증저가로 검증하고 완판까지, 뷰티·패션 휩쓰는 '리트머스 소비'"한 번 안착하면 안 떠난다" AI로 영올드 충성심 잡는 유통가
강력한 구매력과 디지털 적응력을 갖춘 ‘영올드(Young Old)’ 세대가 유통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뿐 아니라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쓰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차감되는 구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동네 마트, 약국, 음식점, 주유소 등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바스락거리는 대숲 사잇길 너머 죽도의 푸른 봄 바다 위에서 윤슬이 눈부시다. 섬 전체에 대나무가 푸르게 자생하고 있어 죽도(竹島)라 불리는 섬. 남당항 저편의 작은 섬 죽도를 둘러싼 대숲과 바다, 둘레길과 해안 산책로가 마냥 따사롭다. 봄은 그렇게 먼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
천수만과 맞닿은 충남 홍성의 대표 항구 남당항에 따뜻한 봄바람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