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대정부질문 셋째 날을 맞아 저축은행 부실 사태의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당국의 저축은행의 부실 원인이 당국 감독 소홀에 있다며 ‘현 정부 책임론’을 추궁했다.
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이날 “저축은행 사태는 금융 당국이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고, 총리가 말한 ‘오만 군데’ 권력자들이 투자 알선과 구명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추가 감세 철회와 관련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감세정책은 이명박 정부의 상징적 정책이라 철회할 수 없다는 거죠”라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감세기조와 재정
‘특명이다. 투표율을 높여라’
민주당이 4.27 재보선 승패는 투표율 제고에 달려있다고 판단, 재계에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근로자의 출근시간을 늦춰줄 것을 요청했다.
민주당은 21일 김진표 의원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구성,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잇달아 찾았다. 방문단은 김영환 강창일 김재균 백재현 오제세 전현희 의
“유류세 인하에 대한 정부의 오락가락 입장에 이제 짜증이 난다. 국제유가가 내려갈 때까지 시간 끌기 하는 것 같다. 도저히 정부를 믿을 수가 없다.”
유류세 인하에 대한 일관성 없는 정부의 입장에 대한 불만이 최고조에 달했다. 정부 부처 간 입장도 제각각일 뿐 아니라, 한 부처 내에서도 서로 다른 얘기가 나오고 있어 대국민 신뢰도는 추락할 때로 추락했
박병석, 홍재형, 노영민, 오제세 등 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8일 “과학벨트는 국가백년대계 사업이지, 흥정거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대통령은 신공항 건설 무산에 따른 영남권 민심달래기 카드로 과학벨트 쪼개기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는 충청 홀대를 넘어 충청민 전체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짓밟는 처사”라
민주당은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문순(55)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3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온의동 춘천정당사무소에서 손학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주당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제세)에서 4.27 강원지사 후보로 최 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최 후보는 당원 3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50%)와 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돼야 하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청와대에 보고하는 ‘VIP 정례보고서’가 정치권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맞았다.
9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있다며 정부의 눈치를 살피다 보니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국내외에선 금리 인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중앙은행
서민경제의 피폐함이 지표로 드러났다. 생활물가와 잠재실업률을 결합한 ‘서민경제고통지수’가 2개월새 가파르게 급상승하며 심각한 수위를 넘어선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의 오제세 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산정한 서민경제고통지수를 공개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지수는 지난해 11월 10.7에서 올해 1월 13.4로, 2개월 만에
서민경제의 피폐함이 지표로 드러났다. 생활물가와 잠재실업률을 결합한 ‘서민경제고통지수’가 2개월새 가파르게 급상승하며 심각한 수위를 넘어선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의 오제세 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산정한 서민경제고통지수를 공개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지수는 지난해 11월 10.7에서 올해 1월 13.4로, 2개월
오제세 민주당 의원은 18일 한국은행 국감에서 "어렵게 이뤄낸 한국은행의 독립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한국은행은 청와대 눈치 보기와 더불어 금리인상 실기로 물가 폭등, 금통위 위원 공석 등 3가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은행의 설립 목적이 물가 안정임에도 최근 7년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위한 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정감사장에서 국회의원들에 불만을 노골적으로 터뜨리며,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서는 오만해 보이기 까지하는 윤 장관의 모습은 국정감사 질의 시작부터 나타났다. 질의순서가 바뀌면서 전병헌 의원이 생필품 물가에 대해 따지며 물가관리를 지적하자 윤 장관이 “질의 순서가 바뀐 것을 몰
국회가 오늘(14일)부터 18대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통일·안보(15일), 경제(16일), 교육·사회·문화(17일) 분야 순으로 이뤄진다.
여·야는 천안함 침몰사고, 세종시 수정안, 4대강사업, 국정쇄신안, 사법부 개혁 방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한결같이 정확한 국가 채무 규모를 두고 재정부를 추궁했고 재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으로 수성하면서 뜨거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날 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MB정부가 국가 채무를 가장 많이 증가시킨 '돈쓰는 하마정부'로 기록될 것"이라며 "확정 채무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한국은행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은법 개정안이 시급한데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시기를 미루고 있다고 집중 추궁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 3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상위임 한나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은 총재에게 "국내외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이
2007년 금융감독원장을 끝으로 공직에 돌아오지 않겠다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6일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시 공직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복귀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 내정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오제세 민주당 의원의 공직생활로 다시 복귀한 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감세는 투자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를 앞당기고 확대해 나가야만 한다"며 "종합부동산세는 위헌"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국감현장에서 종부세 논란 외에도 여야 의원들을 막론하고 감세의 폭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지적들이 쏟아진 것에 대한 강 장관의
청약저축 입금 금액에 소득공제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자녀 교육비를 위한 '어린이 펀드'와 노후 대비를 위한 '노후대비펀드' 등에 대해서도 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통합민주신당 오제세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하고 본격적인 입법작업에 착수했다.
개정안은 청약저축에 대해
대통합민주신당의 오제세 의원은 13일 펀드를 이용한 자녀교육비마련저축과 노후대비저축, 주택마련 청약저축에 대한 세제지원을 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펀드를 이용한 자녀교육비마련저축과 노후대비저축, 청약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 소득에 대한 비과세가 주요 골자로, 추가적으로 자녀 명의로 가입한 교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의 체크카드 업무가 연내에 허용될 예정이다. 서민금융기관에 대해 자기앞수표 발행이 허용된 데 이어 체크카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돼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회 재경위원회는 소위원회를 열어 이들 상호저축은행법과 신용협동조합법에 카드발급을 허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