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내정자 "두려움속에 공직 복귀 결정했다"

입력 2009-02-06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7년 금융감독원장을 끝으로 공직에 돌아오지 않겠다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6일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시 공직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복귀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 내정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오제세 민주당 의원의 공직생활로 다시 복귀한 이유를 묻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오 의원은 "이날 윤 내정자는 2007년 8월 금융감독원장의 3년 임기를 마친 직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직생활에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복귀한 이유를 듣고 싶고 최근 장관 요청이 들어왔을 때 사양하지 않았었냐"고 질의했다.

이에대해 윤 내정자는 "당시 인터뷰는 솔직한 심정으로 말한 것"이며 "사실 이번에도 요청이 들어왔을 때 몇차례 사양한 바 있었다. 집사람의 건강도 좋지 않은 데다가 현재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재정부 장관이란 중책은 과중한 짐이 될 것이라는 부담으로 두려운 가운데 결정한 것이다. 일단 장관이 된다면 소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2라운드 kt 지명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63,000
    • +1.34%
    • 이더리움
    • 3,64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47,600
    • +2.9%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3,100
    • +3.24%
    • 에이다
    • 318
    • +5.65%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72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1.26%
    • 체인링크
    • 17,140
    • +4.38%
    • 샌드박스
    • 52.7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