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영장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두 사람은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법정에 출석해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게 된다.
영상 심사에서 핵심 쟁점은 신 전 차관이 억대의 법인카드를 쓴 데 대한 대가성 여부다. 이를 포괄적 뇌물죄로 처벌할 수 있느냐가 특히 주목된다.
신 전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17일 검찰이 사건을 축소하고 있다면 정관계 고위 인사들의 각종 비리가 망라된 비망록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현정부 인사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이국철 회장은 이날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소식이 전해진 직후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사건을 축소·
민주당은 17일 검찰의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전 구성영장 청구와 관련해 권력 최극근들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를 촉구했다.
이용섭 대변인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제 검찰 수사는 이국철 회장이 조성한 900억원대의 비자금이 권력 핵심부에 어떤 식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철저하게 밝혀져야 할”이라며 “신재민 전 차관을 비롯해 이국철 회장의 로비대상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차관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으며, 이 회장에 대해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횡령, 뇌물공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국철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가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이 2009년 설 연휴를 앞두고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건넸다는 백화점 상품권 2000만원어치의 실제 사용자는 SLS그룹 관계자였고 그 상품권 중 일부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대질 신문은 결국 무산됐다. 13일 오전 검찰에 소환된 두 사람은 1시간 간격으로 귀가했다. 이 회장은 이날 밤 11시50분경 귀가했고 신 전 차관은 14일 자정을 전후해 각각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청사 로비에 나온 이 회장은 ‘신 전 차관과 대질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 했다”라며
현 정부 인사들에 대한 금품 제공 의혹을 폭로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이 13일 검찰에 재소환됐다. 이 회장의 검찰 출석은 지난달 23일, 이달 3일과 10일에 이은 네 번째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변호사를 대동하고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도착한 이 회장은 “검찰 조사 방향이 이상하다. 수사의 목적이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검찰 수사에 강한
검찰은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10년간 10억원대 금품을 전달했다고 폭로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신 전 차관을 13일 동시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신 전 차관과 이 회장에게 13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기존 조사 내용 중 서로 주장이 엇갈린 부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자신의 회사 구명 청탁을 위해 현직 검사장 2명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한 1억원에 대해 검찰조사에서는 "사업자금으로 빌려준 돈"이라고 달리 진술했다고 검찰이 11일 밝혔다.
이 회장의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회장이 밖에서 주장한 바를 조사한 내용에 대해 그동안 말하지 않았는데 자꾸 내용이 부풀려지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7시간에 가까운 검찰 조사를 마치고 10일 새벽녘에 귀가했다.
신 전 차관은 이날 오전 2시40분경 서초동 서울검찰청사를 나오면서 “많이 피곤하다. 다음에 하자”는 말로 취재진 질문에 입을 닫았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상대로 이국철 SLS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현금과 상품권, 차량, 여행경비 등을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거액의 금품 수수 의혹을 받아 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본인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출두 전 심경을 밝혔다.
신 전 차관은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현재 심경을 묻는 질문에 “페이스북에 다 올려놨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검찰 출두 2시간 전인 8시 경 본인 소유의 아이패드를 통해 “무척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두했다. 신 전 차관은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서 10년간 10억원이 넘는 현금, 법인카드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
신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중앙지검 청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2009년 창원지검의 SLS그룹 수사와 관련해 청탁한 검찰 고위층 인사가 한 사람 더 있다고 8일 주장했다.
이 회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2009년 10월 한 사업가를 통해 검찰 고위층에 수표로 1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1억원을 사업가 김모씨에게 전달했으며, 김씨가 이 돈을 검사장급
검찰이 7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이 회장 사무실과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의 매형과 친구의 자택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사용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4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당·정·청 유력 인사들을 만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검찰청을 상대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로비스트 박태규 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권력형 로비 게이트”라고 규정한 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이상득 의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윤호 전 지식
3일 검찰에 재출석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17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4일 새벽 귀가했다.
이날 오전 3시까지 조사를 받고 나온 이 회장은 “오늘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 임재현 청와대 정책홍보비서관과 관련된 부분을 중심으로 언론에서 나온 것들에 대해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충분히 소명을 다했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현 정부 인사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3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변호사와 함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신 전 차관에게 지원한 (법인)카드 사용명세 자료와 신 전 차관이 사용한 SUV 차량의 렌터카 비용을 대납한 자료
권력형 비리와 연루된 인사들을 털어내려는 한나라당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홍준표 대표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형님’과 ‘동생’으로 불리는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부터 당내 분위기도 급속히 달라지고 있다.
홍 대표는 “대통령의 가까운 친인척과 측근들에 대해선 모두 그 뒤(비리의혹)를 살펴볼 것이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상품권 또는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거론한 이명박 대통령 측근 인사들이 이 회장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임재현 청와대 정책홍보비서관 등 3명은 이 회장을 상대로 각각 "1억원씩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28일 검찰에 대통령 측근·친인척 비리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이날 “권 장관이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와 측근·친인척 비리에 대해 성역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비리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법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