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악역, 장동혁은 무의미한 회담이라 말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여야 대표와 회동을 가진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배종찬 연구소장은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본격적인 회동에 앞서 대화의 주요 쟁점이 될 만한 내용들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로 인해 부담·상처 느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도 사무총장직 사임 발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7일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대한 2차 가해성 발언 논란으로 원장직에서 물러났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도 이날 당내 성비위 사건 처리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최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깊은 사과…쇄신 강도 높게 추진”조국 전 대표 책임론에 선 그은 지도부“당시 당원도 아니라 논의 안 해”
조국혁신당 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사건에 따른 파장이 지속되자 당 지도부가 뒤늦게 고개를 숙이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성비위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쇄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5일 국회에서
강 대변인 “윤리위·인사위는 가해자 편…외부 조사도 묵살”조 원장 “마음 무겁다”…뒤늦은 해명에 반발 여전여야 공방으로 확산…정치권 전반 불신 고조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으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탈당한 가운데,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사과에 나섰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지난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가 “(조사 결과를) 보고 나서 판단해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감찰단에 진상을 한번 파악해 보라고 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진상조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리감찰단에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최 교육연수원장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원장은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장 행사 강연
정부가 20일부터 2주간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17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열고 올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공직복무관리 중점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49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이 참석했다.
감사관들은 현재의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에서 정부와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책임감 있게
“많은 사람과 함께 그의 지명을 위해 노력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음주와 여성 학대, 과거 성폭행 의혹 등으로 낙마 위기에 놓였다는 전망이 나오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방영된 NBC방송 인터뷰에서 “피트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다른 많은 사
헤그세스 모친, 2018년 아들 이혼소송 중 이메일“안타깝지만, 너는 여성 무시하고 외도하는 사람”NYT 취재하자 “감정적으로 쓴 글”이라며 항변도덕성 문제, 청문회서 논란 될 것으로 보여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 폭스뉴스 진행자가 성 비위 의혹에 직면한 가운데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바람기와 관련해 비난을 받은
한국부동산원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부동산원지부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한 노사 공동 선언은 △직원들의 인권 보호ㆍ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임직원 상호 간 신뢰와 존중,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성희롱·갑질·부당한 업무 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직장 내 비위행위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서 업무보고올해 누계 세수실적 147.9조 원으로 전년 대비 8.9조 원 줄어성실신고·납부 적극 지원 및 고액 체납 징수 강화 등으로 세입예산 조달 노력
국세청이 과세 인프라를 확충해 지능적‧악의적 탈세를 엄단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능적 재산 은닉에 대한 징수 역량을 강화해 공정과세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세목의 성
지방공공기관 85% 성비위‧음주운전 징계시효 3년지방공공기관 임직원도 성비위‧음주운전 수사 통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공공기관 임직원 성비위 징계 시효를 현행 3년에서 10년으로 늘릴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성범죄, 음주운전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관련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가 누락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권익위는 17일
제자에게 과거 애정 표현이 담긴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27일 자진 사퇴했다.
박 신임 회장은 교총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로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던 도중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경징계인 '견책' 조치를 받았다. 이후 인근 중학교로 전근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진행된
최근 법무부가 일부 검사들에게 ‘해임’이라는 징계 결과를 내렸다. 이들은 지난 정부에서 요직을 맡고 윤석열 정부를 공개 비판한 인물이다. 검사들에 대한 징계는 지난 수년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뇌물과 성비위 등 개인 일탈에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면, 최근에는 이들처럼 다소 정치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문제들에 중징계가 내려지고 있다.
6일
“‘올드보이’ 출마 제한은 없다...개별 평가받아야”“도덕성, 5대 혐오범죄 기준으로 평가할 것”‘성범죄·음주운전·직장갑질·학교폭력·증오발언’“사법리스크, 대법원 유죄 판결 전까진 무죄추정원칙”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으로부터 듣는 공천”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올드보이’ 출마 제한, ‘586’ 용퇴론 등에 대해서는
여야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가산·감산점 기준 등을 구체화하면서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양당 모두 현역 의원 ‘컷오프’ 기준을 구체화하면서 물갈이에 시동을 건 셈이다. 다만 여야 할 것 없이 공천 심사 과정에서부터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만큼 반발, 이탈 등의 잡음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16일 1차 회의를 마치고
정부가 인터넷 개인방송 등 공직자의 공개적 개인활동에 대한 겸직 규정에 대한 교육, 실태점검, 위규자 처벌을 강화한다. 또 공정한 국회의원 총선거 관리를 위해 복무기강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공직복무관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각 기관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고 있는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피해자 측과 작성한 합의문 초안을 공개했다. 피해자 측은 “모든 상황과 내용을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 말씀드리겠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이석주 성남중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과 현 부원장, 피해자 A씨 3인의 합의문(
총선 예비 후보자 검증서 ‘막말’ 논란도 본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6일 17개 시도 광역단체 부단체장 출신 정치신인에 대해 기존 20% 가산 비율을 10%만 부여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총선기획단 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당원과 특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