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성비위 2차 가해 논란에 정청래 “조사 결과 보고 판단할 것”

입력 2025-09-04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상 파악 지시한 것”…해임 계획 질문엔 무응답

▲<YONHAP PHOTO-4345> 정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YONHAP PHOTO-4345> 정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가 “(조사 결과를) 보고 나서 판단해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감찰단에 진상을 한번 파악해 보라고 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서 연수원장 해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 대표는 답을 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이날 윤리감찰단에 최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현재 최 교육연수원장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원장은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장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라고 하는 등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당내 성비위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강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지라고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과 성추행, 괴롭힘을 마주했다. 그러나 당은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면서 “윤리위와 인사위는 가해자와 가까운 인물들로 채워져 있었고 외부 조사기구 설치 요구는 한 달이 넘도록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29,000
    • +1.05%
    • 이더리움
    • 4,39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09%
    • 리플
    • 2,727
    • +1.15%
    • 솔라나
    • 185,600
    • +2.09%
    • 에이다
    • 518
    • +5.0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0%
    • 체인링크
    • 18,720
    • +4.58%
    • 샌드박스
    • 168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