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규제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일부 유렵 국가들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어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10일부터 부모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16세 미만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플랫폼을 사용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범죄의 온상인 '그루밍(Grooming)'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1일 AI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성착취 유인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울 안심아이(eye)' 시스템을 연내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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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PASS 신분증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PASS 신분증결제는 PASS 앱에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를 등록해 두면 QR코드 스캔으로 성인인증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편의점이나 무인 자판기에서 술·담배 등을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경우 최소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부과하도록 한 현행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7조 3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심판 대상은 13세 미만 아동을 강제 추행한
김수현 소속사 대표가 재직 1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28일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새 후임은 금융권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퇴임한 안성수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말부터 올해 9월 중순까지 약 1년간 골드메달리스트에 재직했다. 지난 3월 있었던 김수현의 기자회견에도 동석한 바
故 김새론의 모친이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였던 고인의 교제를 재차 주장하며 추가 증거를 공개했다.
26일 모친은 법무법인 부유를 통해 “김수현 측은 지금까지 저희의 증거들이 모두 조작됐다는 등의 프레임을 씌워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라며 반박에 나섰다.
모친은 “오늘 추가 자료 공개 후에도 같은 주장을 할 것”이라
서울 강북구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은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 앱에서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 민원실을 단 한 번만 방문하면 되며, 방문 시 신분증과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다만 여권 최초
조영구, 주식으로만 ‘21억’ 잃어전문가의 추천은 ‘고배당 ETF 적립식 투자’코스피 ‘불장’에도 개미 투자자 ‘손실’
방송인 조영구가 자신의 투자 실패담을 공개하며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했다.
19일과 21일 조영구는 방송인 김구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08년부터 주식을 시작해 정확하게 날린 돈이 21억 원”이라며 “사는 게 사는 게 아
法 “범행 수법 매우 잔혹·악랄⋯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해야”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착취 공유방인 ‘목사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4일 강간,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녹완의 1심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아동·청소년·장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 확대 및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NH올원뱅크 주요 기능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사업자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다. 먼저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예비사업자 포함)를 위한 맞춤형 경영지원 서비스로 △부가세 리포트 △상권 분석 △정책지원금 조회 △AI 기반 메뉴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체
지난달 말 기준 신청 건수 5544건⋯지급율 41.3%선지급 회수율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업무 협약
양육비를 주지 않은 부모를 대신해 국가가 먼저 지급한 선지급금을 체납하면 앞으로 그 즉시 채무자의 금융거래정보가 추적된다. 지난달까지 국가가 선지급한 양육비는 약 30억 원으로 확인됐는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0일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
여전업권 CEO 간담회,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 폐지 등 약속"카드사 정보유출, 소비자보호 안일한 인식 비롯⋯엄정 제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을 통한 카드깡, 불법 영업을 막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카드사 등 금융업권에서 발생하는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엄정 제재하겠다고도 했다. 카드업계 건의사항인 체크카드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금융결제원을 비롯해 20개 은행과 양육비 선지급 징수율 향상을 위해 '금융거래정보 요구 및 제공 전산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일 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속한 채무자 재산조회, 예금압류를 통해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채무자가 양육비 선지급금을 체납할 경우
전임 바이든 정부 지지율 최저치에 근접응답자 65% “물가 관리 잘 못해”엡스타인 이슈, 공화당 지지자도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며 2기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 뉴스위크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14~17일 사이 미국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
아빠들이 육아 전 꿈꿨던 모습은 '친구 같은 아빠'였지만, 현실은 '바쁜 아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달 미성년 자녀를 둔 남성 418명을 대상으로 '아빠 육아' 전후의 인식과 현황을 조사한 결과 꿈꿨던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 1위로는 '친구 같은 아빠'(19.4%)가 뽑혔다. 이어 '잘 놀아주는 아빠'(14.0%), '아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의 회계감사가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의무화되고, 5분의 1 이상의 조합원이 요청할 경우 감사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보완된다. 또한, 토지확보 요건이 현실화돼 부실 조합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건실한 조합의 사업은 속도가 높아질
관세 정당성 피력하며 반도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으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다시 본토로 불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백악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관세가 없었다면 우리나란 정말 큰 어려움에 부닥쳤을 것”이라며 반도체를 예로 들었다.
그는 “예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해에서 ‘제38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WSJ "전체 이메일 2300건 가운데 절반"빌 클린턴 前 대통령ㆍ영국 왕자도 거론돼NYT "미국 뉴욕 사교계의 민낯 드러나"
미국 정가를 재차 강타한 '엡스타인 이메일'의 약 절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내용이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미연방의회 하원 감독위원회가 공개한 파일 가운데 미성년자 성착취
그룹 아일릿이 악플러에 다시 한번 칼을 빼 들었다.
14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최근 그룹 및 아티스트 개인을 향한 도를 넘는 수준의 악성 게시물이 급증한 것을 파악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일부 멤버의 경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익명 커뮤니티를 통한 악의적 비난, 비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권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