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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에…野 “반민족적 폭거, 결코 좌시 안해”
    2023-08-28 16:26
  • 독립군 흉상 이전에…문재인 전 대통령 “독립영웅 부정하나”
    2023-08-28 08:41
  • 이종섭, 육사 흉상 철거에 "공산주의 경력 지적 있어"
    2023-08-25 18:44
  • 지하철서 승객 쓰러지자…"칼부림 났다" 9호선 대피 소동
    2023-08-25 07:04
  • [분양특집] 역세권 입지에 직주근접까지…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2023-08-25 05:00
  • 분양시장 수도권만 뜨겁다고…광주·부산도 온기
    2023-08-23 14:35
  • 우리종합금융, 최고 연 10% 'DP 정기적금' 출시
    2023-08-23 10:16
  • 주금공, 신입직원 26명 채용…내달 12일까지 접수
    2023-08-22 14:45
  • 중진공,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채용…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
    2023-08-20 12:00
  • 경기도, 4년 만에 광복절 경축행사 경기도경제과학원서 개최
    2023-08-14 16:00
  •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합동 안장식…103년 만의 해우
    2023-08-14 15:17
  • 법원 "징역형 받은 6·25 참전 군인은 국립묘지 안장될 수 없어"
    2023-08-14 07:00
  • 이디야커피, 광복절 맞아 육군 3군단에 감사 물품 전달
    2023-08-13 09:35
  •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사전공고
    2023-08-11 09:19
  • 중소기업중앙회-국가보훈부 MOU…"6.25 참전유공자,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2023-08-09 10:00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尹대통령 부부, 부산 유엔기념공원 방문…유엔군 위령탑 참배 [종합]
    2023-07-27 18:55
  • 尹대통령 부부, 부산 유엔기념공원 방문…유엔군 위령탑 참배
    2023-07-27 16:33
  •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기록서 ‘친일’ 문구 삭제…광복회 “원상복구” 촉구
    2023-07-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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