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무공시 대응에 1.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시 체계 설계에 착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1일 이같은 대응 전략을 담은 'KSSB 기반 ESG 의무공시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달 말 기업의 탄소 배출량과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전기 에너지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
서울시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건물 에너지 수요 억제와 분산에너지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서울연구원의 ‘세계 주요 도시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와 탄소중립 정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서울·런던·뉴욕·도쿄 등 4개 도시의 2005~2022년 온실가스 배출 변화를 비교한 결과 런던광역시가 41.8% 감소로 가장 큰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IEOS는 철도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로 최적의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여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철도 운영 효율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현대로템은 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및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 핵심 과제를 따내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K-기후테크' 시장 선도에 앞장선다.
KTC은 기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환경기술개발사업'의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 핵심 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ICT 기능이 탑재된 고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산업단지와 수출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9개 전문 검증기관과 손을 잡았다.
KTR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총 9개 기관과 '산업단지 MRV 플랫폼 검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오스코텍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상위(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히트펌프를 확대해 제품 사용 단계 탄소배출을 줄이고, 이 효과만큼을 탄소 감축 크레딧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 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
LX하우시스가 14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망 내 협력 중소기업의 에너지 고효율·탄소저감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의무 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 저감 설비 컨설팅과 시장조사, 설비 도입 등을 패키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 거주자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건물에너지효율화(BRP)사업 온실가스 감축성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적용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적녹청(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인증기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용기를 참치액, 식용유 등의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다른 카테고리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동원F&B의 중앙연구소인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 연구진은 기존 식용유 용기 병입구의 두꺼운 부분 안쪽이 움푹 패이는 싱크(sink)현상 때문
LX판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에 2MW 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는 사업을 추진한다.
LX판토스는 SK이노베이션 E&S와 3일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을 물류센터가 자체 생산·소비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대응해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7일까지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EU로 수출되는 탄소 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한경국립대 박성직 교수팀 연구 결과 발표메탄 74.6%ㆍ물 사용 73.8% 줄이고 수확량은 오히려 16.8% 늘어
기후 위기 대응이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벼농사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과 물 사용량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수확량은 오히려 높일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주목된다.
3일 한경국립대학교 박성직 교수 연구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SK증권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