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경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이 추진됐다.
오스코텍 임직원들은 사무실 및 연구소, 자택 등에서 이달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전국 지역자치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단 10분간의 조명을 끄는 행사이지만 전국 기관과 기업 및 가정 등에서 참여하며 50톤(2020년 기준)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날부터 일주일 간 빨대, 나무 젓가락,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무실 내 쓰레기통 없이 생활하는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신 오스코텍 임직원들은 손수건 및 다회용기를 지참해 사용하고 사무실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는 분리배출하거나 가정으로 가져가게 된다.
이상현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오스코텍 임직원들의 지구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작은 캠페인으로 시작됐지만 일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오스코텍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