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박상돈 예신그룹 회장에게 이전 하기로 약정했으나, 이달 3일 구룡스틸은 미지급 잔금(이하 채권)으로 남은 50억원에 대해 원고인 KTIC글로벌투자자문에 양도했으며, 원고는 박상돈 회장이 아닌 예신피제이에 양수도 대금 등을 소송상 청구
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소송에 관해 변호사를 선임해 반소 제기 등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통신기술과 대아티아이는 TRS단말기가 하자가 있어 사용할 수 없게 됐다며 1차분 납품된 TRS단말기를 회수하고 결재된 금액을 반환 요구하는 반소를 청구로 이어졌다.
리노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에서 문제가 된 TRS단말기는 현재 국가통합망 사업에 납품된 정상제품이고 경찰청, 소방방재청등 무선통신의 주요한 정부기관들도 사용하는 등...
이와 관련, CPT는 연방법원에 반소를 제기했으며 이어 2004년 7월 중재위원회에 기술 소유권 권리확인 중재 요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중재위원회는 사이드 마운팅 기술 소유권과 관련해 CPT가 제기한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LPL에 독점 소유권이 있음을 밝히게 된 것이다.
이번 판결에 따라 LPL은 사이드 마운팅 관련 특허 소유권을 유지하게 되었을...
인크루트는 21일 "엔케이가 구축된 ERP시스템이 적절히 구현되지 못했다며 자사를 상대로 1억807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부산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인크루트 관계자는 "이같은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할 수 없으며, 고문변호사를 통해 항소 및 반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