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북한 핵실험의 경제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실물경제와 국가신용도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를 열고 “과거 두 차례 핵실험을 비롯한 최근 북한관련 사건 발생 사례를 볼 때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장참여자의 학습효과로 (북한 핵실험
기획재정부는 12일 오전 북한의 3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1시 15분에 박재완 장관 주재로 긴급 1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간부회의에 이어서 신제윤 1차관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는 핵실험 징후 관련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예산 심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심의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뉴스의 광장’에 출연해 ‘예산 총량을 심의하고 상임위에서 부처별 세부사업을 조정하는 하향식 예산 심의방식’을 제안하며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면 지금과 같은 ‘쪽지 예산’ 논란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
지난달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하성근 위원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작심한 듯 “(경제가) 침체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으로 아직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특히 그는 “(최근 주요국의 정책은) 체질 개선 없이 숙취를 해장술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며“경기침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 위원의 이같은 발언은 박재완 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현 정부 마지막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최근 경기흐름이 다소 나아지고 있는 징후가 보인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경기회복 흐름이 더욱 견조해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합심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다각도의 노력에도 지난해 경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안양남부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했다.
박 장관은 쇼핑카트10대를 기증하고 설명절 물가점검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안양남부시장은 기획재정부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곳으로 박 장관은 지난해 추석에도 이곳에서 명절선물을 샀다.
이어 박 장관은 상
MB정부 마지막 물가관계장관회의, 전세값 안정책 등 논의
정부는 전세값 안정을 위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금리를 낮추고 지원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또 보육료 안정을 위해 어린이집의 비용 등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6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종청사와 서울청사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현 정부 마지막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월세 시
우리 사회가 명품 중독에 걸려 있다. 졸부들이나 재벌 2~3세로부터 시작된 명품 소비는 이제 일반 서민들에까지 깊게 퍼져 있다. 오죽하면 수입명품 업체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어도 명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가 명품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명품 가방 헤프닝이나 재벌 2~3세들의 명품으로 치장한 공항패션, 대학생들의 명품을 가지기 위
새해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경제심리 지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29일 발표된 ‘2013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제조업의 1월 업황 BSI는 전월보다 2포인트 오른 70으로 나타났다.
아직 100를 크게 밑돌고 있지만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호전됐다. 상승세가 연달아 이어진 것은 작년
KDI(한국개발연구원)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공동으로 한국의 사회정책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DI는 다음달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사회정책 과제’ 컨퍼런스를 OECD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KDI와 OECD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정책을 대상으로 함께 진행한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