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조건만남'을 검색하는 장면이 한 매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박원석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자신의 기사를 찾아보다 트위터 검색창에 '조건만남'을 입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선 조건만남이라는 단어
113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5건의 개정안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수 의원(새누리당, 경북 영천)이 대표 발의했다.
25일 의원실에 따르면 2015년 6월말 기준으로 가계부채는 1,130.5조원으로 2014년 6월말 1,035조 9천억원보다 94조 6천억원(9.1%)이
구조조정의 맏형 산업은행이 흔들리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실사 결과가 나오면 산은은 결과에 따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려를 잠재울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세금이 투입돼야 하는 만큼 책임에 대해 자유롭기는 어려워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진이 바뀐 이후 3조원 규모의 부실이 발견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은은 회사의 지
“산업은행의 부담이 너무 크다.”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달 21일 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 부실을 놓고 한 발언이다. 약 3조원에 이르는 거액의 손실에 이어 향후 조선업황 전망까지도 불투명해지자 국책은행 수장으로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이다.
실제 최근 5년간 부실기업 하차장 역할을 담당한 산업은행과 수
굵직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도맡아 지원하다시피 해 '구조조정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최근 5년간 떠안은 부실 여신이 5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국책은행은 일반 은행들이 외면하는 부실기업 지원에 반강제적으로 나서면서 동반 부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기획재정부에서 6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에서 세수결손을 감당하기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의 재정적자와 세수결손을 감당하기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한 추가 세입은 1조원 남짓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사실상 현 정부의 적자재정
여야가 3일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따르면 여야는 공적연금 강화 특위 선임을 끝냈다.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여야 간사에 새누리당 김현숙·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김기선·김용남·류성걸·박인옥·최봉홍·함진규 의원 등
8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법인세율’ 인상 여부에 대한 정치권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지난 23일 여야 원내대표 합의안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부대의견으로 명기한 ‘소득세·법인세 정비’ 문구가 본격적인 쟁점으로 떠오른 것이다.
야당은 이명박 정부부터 4년 동안 이어져 온 세수 부족 사태를 놓고 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대기업 법인세 인하를 꼽고 있다. 이들은 지금껏
한국은행이 국제 금값 하락으로 과거 매입했던 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1조8000억원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6일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금 매입 현황’ 자료를 통해 한은이 지난 2011∼2013년 사들인 금을 현 시세로 평가할 때 매입가 대비 평균 33% 하락했다고 밝혔다
국회 대정부질문이 24일 이어진 가운데 이날 메르스 사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여당은 미흡한 정부 기능의 보완을 주문한 반면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 부각을 짚었다.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여야는 국민안전처의 역할 부재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의 '공격적·고압적'인 답변 태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새누리당 김동완
국가 보유 외환을 운용하는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프로야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자 계획을 결국 백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감사원은 LA 다저스 구단 투자과정이 적절했는지 등 그간 투자공사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검증작업에 돌입했다.
21일 정의당 박원석 의원실과 투자업계에 따르면 KIC는 작년부터 유상증자에 참
국회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장기화 국면에서 열리는 만큼 사실상 ‘메르스 청문회’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가 우려가 더 커진 가계부채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9일 외교·통일·안보분 야, 20일 경제 분야, 23일 교육·사회
9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황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내역 119건 중 공개되지 않았던 19건, 소위 '19금 자료'를 열람했지만 여전히 '한방'은 없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자료 제출을 끝까지 늦춰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은 황 후보자와 여당에 야당에 말려들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야당은 8일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군복무 면제를 비롯해 전관예우 의혹 등을 놓고 공세를 펼쳤다. 황 후보자는 야당의 공세와 관련 일부 사과를 표명하면서도 대부분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만성 담마진(두드러기) 질환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것에 대해 “군복무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점은 늘
야당은 8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2년 변호사로 수임한 정휘동 청호나이스그룹 회장의 횡령 사건에서 부적절한 ‘전관예우’의 사례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태평양은 이 사건에 선임계를 낸 바 없다”며 “김&장에서 1, 2심을 맡았다가 김용덕 대법관이 주심대법관 지정되고 나서 후보자가 수임한다
황교안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7일 여야 모두 철저한 검증을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이미 법무부장관을 역임하며 총리로서의 자질이 확인됐다면서 청문회를 통해 이를 입증할 것이라며 야당의 근거없는 공세에는 적극 맞서겠다고 밝혔다.
반면, 일찌감치 황 후보자를 ‘공안총리’라고 규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은 황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방변호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황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지방변호사회를 경유해 법원에 제출한 선임계가 3건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황 후보자가 법조윤리협의회에 제출한 119건의 수임기록 중 업무활동이라고 주장한 19건을 제외하더라도 100건 중 3건만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수임한 검찰 관할 사건 14건 중 단 2건만이 피의자가 구속돼 전관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황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5일 법조윤리협의회에서 제출받은 수임자료를 분석한 결과 황 후보자가 수임한 100여건(총 119건 중 법조윤리협의회가 제출하지 않은 19건 제외)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례적으로 8~10일 사흘간 개최된다. 그러나 기간은 늘었지만 그의 성향이나 지금까지의 국회 답변 태도 등으로 미루어 정말 맥 빠지는 청문회가 될 것 같다.
박 대통령이 고르고 고른 인물이지만 그가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는 어렵다고 본다. 시대의 요구와 감성에 맞지 않는다. 국무총리라는 자리에 어울리는 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