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상도동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미환개발 노동조합 장학기금 출연 약정식'에서 숭실대 한헌수 총장(사진 왼쪽)과 미환노조 양재동 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조성된 장학금 1200만원은 숭실대학교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용업업체 '미환개발' 청소근로자들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흑 같은 어둠이 가시지 않은 겨울 새벽.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따뜻한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싫은 계절의 아침을 힘차게 여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자신의 일터로 향하는 미화원들이나 밤샘 철통 경비로 건물을 지키는 경비원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아침을 여는 대표적 숨은 일꾼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30일 새벽 5시 30분. 환경미화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5시 남구로역 일용직 노동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하룻동안 삶의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환경미화원과 장애인, 노숙인 등 시민들의 복지사업 점검에 나선다.
박 시장은 이날 새벽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구로역 일자리마당 ‘빨간밥차’(건설일용 근로자) △건설근로자 편의시설 △구로4동 관내 도심 청소(환경미화원) △관악구 동
서울시는 시내 환경미화원 휴게실 224곳의 시설을 개선한다.
현재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총 493곳으로서(직영 336개소·대행업체 157개소) 직영 미화원 휴게실은 가로 청소 담당구역 또는 권역별로 운영하고 대행업체 휴게실은 주로 생활폐기물 적환장 등에 설치해 공동 이용하고 있는 현황이다.
시는 특별교부금 8억원을 지원해 142개 휴게실의 화장실, 샤
서울시는 주요 도심지의 가로휴지통을 늘리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일회용 종이컵 등 거리 쓰레기 증가와 가로변 휴지통 부족으로 시민불편과 민원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이다.
시는 우선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명동, 종로, 홍대입구, 광화문 주변 등 강북 주요 명소에 가로휴지통 60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
롯데리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환경 미화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명 채용에 83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50명, 40대가 33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지원자는 1명이었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상이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졸 10명, 전문대졸 15명, 중졸 이하는 2
채용 취업
고된 직업으로 알려진 환경미화원이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갈수록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이제 '고시 수준'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대구 수성구가 환경미화원 14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원서 접수에 들어갔다. 동시에 서울 유명 사립대 출신의 30대 후반 가장이 원서를 제출했다.
작은 기업체를 다니다가 그만뒀다는 이
베이징 향산에 단풍구경을 하러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말 이틀간 20t의 쓰레기가 나왔다고 28일(현지시간) 중국광보망이 보도했다.
지난 주말 향산의 단풍문화절이 시작되면서 이틀 동안 총 20만명의 여행객이 산에 올랐다. 하지만 등산객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 때 환경미화원들은 애를 먹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수많은 여행객들 때문에 하루에만 10
중국 베이징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구사하는 50대 환경미화원이 화제라고 양성완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 미화원(왼쪽)은 베이징 지하철역 인근에서 외국인 남성에게 영어로 길을 알려주는 사진이 찍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지난 9월부터 베이징의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980년 산둥조장사범대학교의 외국어과를 졸업하고
최근 은퇴를 맞이한 베이비부머들을 비롯해 많은 수의 퇴직 중장년층이 재취업에 몰리고 있다. 이들의 고민은 무엇보다 은퇴 이후에 어떤 일을 하고 그 일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다. 특히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창업이나 편안한 노후생활보다 재취업을 선택하는 비율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고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한 축으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 각계의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9000여명에게 격려선물을 보낸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전했다.
추석 선물은 우리 농축산물인 잣, 유가찹쌀, 육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불교계 인사들에게는 육포 대신 호두를 선물하며,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는 외국어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어학 학
중국 베이징에 11일(현지시간) 낙뢰를 동반한 폭우 때문에 300편이 넘는 항공기의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다.
베이징에서 이날 오전 7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가 낙뢰를 동반하면서 오후까지 이어졌다고 중국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때문에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은 오후 4시 항공기 180편의 운항이 전면 취소되고 147편의 항공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시위를 자제하여 달라고 당부하며 불법 폭력 시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부족한 공공서비스와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촉발됐던 시위가 전국에서 100만 명이 참여하는 대형 시위로 번져 일주일 째 지속하고 있다. 이날 시위로 전날에 이어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날 호세프 브라질
서울 지하철7호선 남구로역 인근 새벽인력시장에 공공화장실이 생긴다. 이 곳에선 하루 1000명 이상의 일용직 근로자들이 모이지만, 그동안 변변한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뇨가 비일비재했다.
서울시는 구로구와 13개 건설사와 함께 1일 오후 구로4동 자치회관 2층에서 '새벽인력시장 건설근로자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MOU를 통해
송기진 KJB광주은행장이 24일 우수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하는 봄 소풍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임직원 봄 소풍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붐업 조성과 지역은행 역할 강화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송 은행장의 감성경영의 일환이다.
송기진 은행장을 비롯해 광주은행 혁신 우수직원, 사회공헌활동 우수직원, 칭찬릴레이 우수직원, 고객센
‘재정의 파수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1년 6월 취임 이후 약 21개월간의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도 무리한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경계와 재정건전성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박 장관은 22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국가신용등급 상승, 무역규모 세계 8강 진입,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등 지난 정부의 성과를 언급하며 “재정건전성을
안전보건공단은 28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산업재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섰다.
보건공단에 따르면 화성시에는 약 3만여개의 사업장이 있으며 이중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전체사업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동탄 2신도시 대규모 주택개발과 소규모 공장신축이 진행 중에 있다.
양 기관은 △
전북 완주군에서 한 남성이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6일 오전 8시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관리사무소 앞에 세워진 SM5 승용차 안에서 A(40)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차 안에서는 다 탄 번개탄과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A씨는 오랜 투병 생활로 인해 고통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