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미화원 휴게실 224곳 개선

입력 2013-12-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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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환경미화원 휴게실 224곳의 시설을 개선한다.

현재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총 493곳으로서(직영 336개소·대행업체 157개소) 직영 미화원 휴게실은 가로 청소 담당구역 또는 권역별로 운영하고 대행업체 휴게실은 주로 생활폐기물 적환장 등에 설치해 공동 이용하고 있는 현황이다.

시는 특별교부금 8억원을 지원해 142개 휴게실의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과 82개 휴게실의 옷장 및 탈의시설을 개선하고 주방과 신발 건조기를 새로 갖출 계획이다.

김정선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에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환경미화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이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와 격려의 의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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