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한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김 고문이 별세한지 사흘째인 1일에도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유선진당 변웅전 전 대표,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 등 정계 인사들도 빈소
여야 의원들은 23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한 목소리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전환을 촉구했다.
문학진 민주통합당 의원은 이날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전체회의에서 “즉시 남북 대화채널을 확보하는 노력에 착수한다”며 “대북 비선라인 복구를 위해서라도 5ㆍ24 조치 해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신학용 의원도 “이번 기
민주당이 12월 임시국회 ‘조건부 등원’ 을 당론으로 정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14일 의원총회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원내·외 병행투쟁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등원시기와 조건에 대해서 원내대표단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우리가 요구한 선결 조건이 관철 되지 않으면 영영 등원하지 못한다”면서 “다만 오늘
민주당은 지난 23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야권통합 관련 의견수렴에 나섰으나 통합전대파와 독자전대파간 이견차만 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께쯤 중앙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이날 중앙위에는 총 31명이 자유발언에 나섰으며 이 가운데 5~6명을 뺀 상당수 위원들은 단독전대를 요구했다.
다음은 중앙위에서 나온 주요 발
민주당이 내달 야권통합정당 창당을 두고 중앙위원회를 소집, 의견수렴중인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통합전대파와 단독전대파간 충돌로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결국 회의장 문을 열어둔 채 사실상 공개회의로 진행됐다
민주당 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주장하는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당론 고수를 요구하는 서명작업에 돌입, 총 46명이 참여한 ‘서명안’을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미FT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이 서명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으로 한미FTA 진행 상황은 달라진 게 없고 △‘10+2’ 재재협상, ‘선 ISD 폐기·후
민주당은 1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先 비준 後 ISD(투자자국가소송제) 재협상’ 제안을 논의키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강경파의 ‘수용 불가’ 방침에 무게가 쏠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협상파 또한 이 대통령의 제안에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의총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특정 기업의 가든파이브 입점 계약과정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문학진 의원은 27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SH공사와 이랜드리테일의 입점계약 과정을 문제삼았다.
SH공사가 이랜드리테일에 임대해 준 1220여개 점포의 보증금 120억원은 점포당 1000만원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계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7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우면산 산사태를 막지 못한 서울시와 서초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의원들은 지난해 우면산에서 소규모의 산사태가 나는 등 이미 참사가 예견됐는데도 시와 구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지난해도 토석과 나무가 배수로를 막는 올해와 똑같은 원인으로
전경과 의경의 한 끼 급식비가 초등학생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통해 올해 전·의경 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이 1인당 하루 5820원으로 한 끼로 환산하면 194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서울지역 공립 초등학교 학생의 끼당 급식
이명박 정부 들어 공무원의 비위행위가 참여정부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문학진 민주당 의원은 19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간 각종 비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 수는 8392명으로 노무현 정부 마지막 3년간 징계대상자 5057명보다 39.7%나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문 의
신세계가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기도 하남시의 수도권 최대 규모 교외형 복합 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는 ‘하남유니온스퀘어 외국인투자 유치확정 및 사업선포식’을 여는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철규 경기도의원, 허인철 신세계부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문학진 국회의원, 김문수 경기도
국회 행정안전위 문학진 민주당 의원은 3일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예방과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무총리 소속으로 '급경사지 재해예방 통합관리단'을 신설하고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의 현지 조사에 전문가 3명 이상이 포함된 조사단을 보내며 지방자치단체장 등 관리기관의 장이 조사 결과를 보고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놓고 민주당 내 계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양새이다. 갈등의 핵심은 경선방식이다. 당내 첫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최고위원을 비롯한 비주류측과 손학규 대표 등 주류측이 보궐선거 경선방식을 놓고 연일 마찰음을 내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30일 의원워크숍에서 야권 통합의 교두보가 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제 야당과 시민사
지난 5년 동안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피해액이 56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문학진 의원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횡령, 부당지급보증 등으로 발생한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는 총 19건으로 560억2500만원의 피해액을 기록했다.
연도별 사고건수와 피해액은 2006년 9
8월 임시국회에 이은 9월 정기국회, 내년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야권통합 논의 등이 표면적인 현안이라면 전당대회 일정을 둘러싼 차기 대선주자들의 막후 기 싸움은 민주당의 드러나지 않은 당면과제로 첫 손가락 꼽을 수 있다. 기 싸움의 정점에는 전당대회 개회에 급급할 이유가 없는 손학규 대표 측과 조급증을 내비치는 당내 비주류 측의 첨예한 대립이 깔렸다.
반성과 성찰을 토대로 한 진정성 있는 변화인가, 대권주자로서의 차별화를 위한 정략적 변신인가. 최근 진보정당 대표를 방불케 할 만큼 선명성을 부각하고 있는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을 바라보는 당내 엇갈린 시선이다.
재재협상을 넘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원안까지 재검토해야 한다는 강경론, 햇볕정책을 한 획도 고칠 수 없다는 계승론, 보편적 복지와
지난 5월 취임한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체제가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원내대표의 주 임무인 정책이슈 주도 및 원내전략에 이렇다 할 성과가 없다는 당내 지적이다. 반값 등록금·감세·복지 정책 등 주요 어젠더는 한나라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겼고, 전월세상한제 등 대표적 민생정책은 여전히 정체된 상태다.
취임 이후 첫 시험대였던 지난 5.6개각 인사청문회
오는 11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당권 경쟁에 일찌감치 시동이 걸렸다. ‘호남중진 대 수도권486’의 물밑 경쟁 구도에서 정세균 최고위원의 출마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고 있다.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당권 주자들은 전국 순회, 당 내외 인사들과의 접촉 등을 활발히 하며 세 불리기에 나섰다.
일단‘홍준표 맞수’로 자연스럽게 주목받는 인물은 호남 중
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민주희망 2012’(이하 민주희망) 공동대표인 천정배 최고위원은 “자아비판을 해보면 민주당은 선명야당 답지 못했다”며 “밖에 사람들이 보기엔 뭐가 뭔지 모르게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 개혁을 강조한 뒤 “총선과 대선에서 희망을 주려면 우리가 선명야당을 만들기 위한 전위대 역할을 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