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국·공유 및 기타가 164만2000㎡(5.6%)이다.
착공은 개인이 전체의 38.2%인 865만4000㎡, 법인이 1164만5000㎡(51.4%), 국·공유 및 기타 135만8000㎡(6.0%) 순이다.
이외에도 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전체의 36.9%인 106만4000㎡(8980동)이 멸실됐다. 상업용이 26.2%인 75만6000㎡(2721동), 기타가 14.3%인 41만4000㎡(1,138동) 순으로 멸실됐다.
2012-04-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