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김장 채소류 모두 '안전'

입력 2013-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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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 및 재료 252건, 천일염 21건 등 총 409건 안전검사 실시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에서 판매되는 김장 채소류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도매시장과 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김장채소 및 재료 273건에 대한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 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와함께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공무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김장 성수식품인 고춧가루·젓갈류·김치류 등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업소 112개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했다.

점검결과 시설물 멸실 5개소와 시설기준 위반 2개소 등 12개 업소를 적발하고 영업소 폐쇄, 시설개수 명령 등 행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는 가락과 강서 도매시장, 경동시장 3개소에 농수산물 수거 회수반과 농수산물검사소를 운영하며 부적합 품목이 발견될 시 즉시 회수·폐기처리 하고 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김치류에 대한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수산물 및 관련 가공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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