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건장 ‘운학 앤그로브’ 홍보관 개관

입력 2014-10-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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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형 주택 견학·냉난방비 절감 사례 체험까지

▲패시브형 주택단지 '운학 앤그로브'의 외관.(사진=내외건장)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으로 평가 받고 있는 패시브형 주택단지 ‘운학 앤그로브’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587번지)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주택 전문 기업 내외건장이 주관하는 운학 앤그로브 홍보관에서는 지난해 패시브형 주택단지를 통해 입주 공급이 완료된 총 7필지 주택 견학은 물론 오는 12월 추가 2필지 분양 예정인 주택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내외건장의 운학 앤그로브는 패시브하우스의 기술을 적용시킨 패시브형 주택으로 약 70% 이상의 난방 에너지를 절감시킨다.

현재 국내 패시브하우스 공사비는 평균 800만~1500만원으로 일반 주택 건축비가 400만~500만원인 점을 감안했을 시 50% 이상 비싸다. 운학 앤그로브는 시스템 창호, 각방 온도시스템, 지열 난방 시스템 등 패시브 공법에 꼭 필요한 기술만을 접목시켜 패시브하우스 건축비를 약 30~50% 절감시켰다.

단독주택이 신축에서 멸실까지 평균 27년인 점을 감안하면 100% 패시브 공법을 적용하기 보다는 꼭 필요한 공법만 선택하는 게 투자 대비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내외건장 측의 설명이다.

현재 운학 앤그로브는 총 3380㎡ 규모로 단지가 조성됐다. 추가로 공급 예정인 2필지는 지상 2층 규모에 건축 면적은 92.4㎡다. 전용 면적 이외에 46.2㎡의 다락방이 서비스 면적으로 공급된다.

또 분양가는 토지, 건축비, 기타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3억8000만원대다. 붙박이장, 주방가구, 내부 편백나무 마감, 개별 가로등, 주차장, 외부조경, 외부수도, 담장 등 모든 시설물이 주택 구매 시 별도 옵션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주변 단독주택 분양가 대비 저렴하다.

운학 앤그로브 홍보관 견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외건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화(02-547-3100)로도 문의 가능하다.

박동수 내외건장 대표는 “운학 앤그로브의 홍보관은 패시브 공법을 적용해 주택의 냉난방비를 70% 이상 절감시킨 실 사례를 볼 수 있으며 교통, 교육, 주변 인프라 등 단독주택 선정의 입지 조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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