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공정위가 소비자에게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허위로 알린 혐의로 벤츠코리아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2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담긴 심사보고서를 벤츠코리아에 발송했다.
벤츠코리아는 자사의 모든 전기차에 중국 1위 배터리 업체인 'CA
대동, 북미 매출 증가했지만 국내 매출 부진이 발목“미래 시장 확대 노력…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나설 것”TYM, 미국 시장 매출 큰 폭 상승…비중 변경도 영향“북미법인 성장, 주요인…관세, 구조적 대응 방안 검토”
농기계 업계 양대산맥인 대동과 TYM이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대동은 매출이 소폭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반면, TYM은 매
농기계 기업 대동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8014억 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4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북미와 유럽 법인 매출이 전년비 각 10%, 25% 확대됐다.
대동은 북미, 유럽 등 상반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이라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전략적인 시장 대
농기계 업체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North American Equipment Dealer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2025 북미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 트랙터 부문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NAEDA는 미국 49개 주와 캐나다 10개 주
아우디 코리아는 현재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가 운영 중인 분당, 안양, 동탄, 서초 사업장을 인수 및 운영할 새로운 공식 딜러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위본모터스의 자체적인 전략적 결정에 따른 조치다. 아우디는 이번 딜러사 모집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입찰 부진에 정부 조달비용 상승 가능성WGBI 편입 앞두고 부정적 변수될 수도금융당국 자격정지·취소나 자진반납 우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입찰 담합 혐의로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에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은 제재 이후의 후폭풍도 우려하고 있다. 과징금 규모에 따라 일부 PD사들의 참여 의지가 위축될 경우 국채 금리와 수
공정위 "정보 교환으로 경쟁 제한" 입장PD사 "담합 아닌 단순 정보교환" 반박
국고채 금리 담합 의혹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PD사들은 적정 금리에 대한 의견 교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업계 관행이었다는 입장이다. 반면 공정위는 이런 정보 공유 행위 자체가 경쟁을 제한하는 합의에 해당한다고 강조
15개 PD사 의견서 제출…연내 결론 임박역대급 과징금 가능성에 산정기준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국고채 담합 사건 결과가 이르면 연내 나올 예정인 가운데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정위가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하면서, 각 회사당 많게는 1조 원에서 적게는 수천억 원의 ‘과징금 폭탄’이 매겨질 수 있어서다.
12일 금융투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오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 4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5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글로벌 전략 시장의 성과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중국 매출
코오롱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자회사로 바꾸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대 0.0611643, 우선주 기준 1대 0.1808249로 코오롱의 신주 발행을 통해 주식 교환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의 100% 완전자회사가 되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6개사를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rimary Dealer, 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06포인트(1.34%) 오른 4만4173.6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91.93포인트(1.47%) 상승한 6329.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3.45포인트(1.95%) 뛴 2만1053.58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7월
영국 대법원 판결 영향으로 은행주 급등스위스 지수, 관세 우려에 급락 후 낙폭 줄여
유럽증시는 4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1포인트(0.90%) 오른 540.60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331.72포인트(1.42%) 상승한 2만3757.69에, 영국 런던증
토스증권이 미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토스증권은 손자회사 TSA Financial은 지난 6월 18일, 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의 신규 회원 승인을 받아 미국 브로커딜러로 공식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으로 토스증권은 미국 시장에서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주식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한미 무역협정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장기 계획 실행에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무뇨스 사장은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에 글을 올려 "이번 무역 프레임워크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 역량이 긴밀히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지화 전략 강화와 미국 내 통합
사용자 출범 초기 6000여명에서 현재 1만3000여명으로대화방 참여인원 1000명에서 최근 1200명까지 늘렸으나, 최소 1500명까지 요구
채권시장 거래전용시스템 K본드(K·Bond)가 출범 8년을 맞았다. 출범 초기 시스템 불안 등 문제를 해소하고 시장에 안착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은 여전해 추가 개선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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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보다 빠른 움직임, 조금이라도 벌자는 심리도
국고채 3년 지표물 장내거래량이 하루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급증세다. 근래 채권시장 변동성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들이 나온다. 아울러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PD평가를 위해 점수라도 따자는 심산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달들어 25일까지 국고
미국발 관세 파동 등 고려…우크라·튀르키예 등 신시장 개척도서유럽 중심으로 딜러 발굴…소매 금융·7년 무상 보증 정책도 우크라선 농식품부와 협약…튀르키예서도 공급 계약 체결관계자 "유럽을 제2의 핵심 거점으로…타 지역도 노력 이어갈 것"
농기계 업체 대동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불거진 관세 충격,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