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관할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교육과학기술부의 초등돌봄교실과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부처별 돌봄서비스에 총 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있지만 정작 서비스 수혜자들은 만족스러운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29만900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초등학생이 300만명이라고
“임신기간 포함 출산 후까지 든 총 비용이 800만~1000만원 정도다. 정부지원이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했고 외벌이로는 육아까지 감당할 수 없어 출산 휴가 후 바로 직장을 다시 다니게 됐다.”
결혼 2년차 주부 A(30·여)씨는 작년 첫 아이를 낳았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자신이 생각했던 예상비용은 현실과는 차이가 심했다.
출산 후 그는 육아를
최근 우리사회에서 복지 정책 등이 이슈화 되면서 돌보미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돌보미란 유아를 비롯해 노인 등을 곁에서 돌봐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전문인을 뜻한다. 크게 아동과 산모 및 신생아, 어린학생에 대해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사업 및 직장일로 육아, 신생아 등의 가사를 모두 책임질 수 없는 가정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시
초등학교 1학년짜리 딸을 둔 김현주(35)씨는 부부가 함께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늘 혼자 있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다. 김 씨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하는 ‘초등돌봄교실’에 저녁 7시까지 아이를 맡긴 뒤 나머지 시간은 돌보미가 직접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김 씨는 “학교에서 돌봐주는 ‘초등돌봄서비스’는 늦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가 19일 출산한 아내를 둔 남성에게 한 달간의 출산휴가를 제공하고 여성 고용률이 높은 중소기업에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7대 약속’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
“부모지만……. 정말 가끔 다 그만두고 (아이를 두고) 떠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등록된 발달장애인의 수는 총 18만3000명. 전체 장애인의 7.3%에 해당한다. 장애를 겪는 당사자만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발달장애인의 부모다.
최근 정부에서 최초로 발달장애인뿐 아니라 보호자의 애로사항과 삶의 만족도, 정서적 상태를 조사해 발표
보건복지부는 민간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1만 여명에게 4억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복지부는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의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5500여명의 노인돌보미를 활용, 15만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보호체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이같은 보호체계 외에도 무더위를 이겨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집단 발생한 백일해 유행이 종료됐다고 보건당국이 공식 선언했다.
18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A고등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백일해 긴급 방역 조치 후 목포, 무안 등 인접 지역에서 5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환자 발생이 없어 백일해 유행상황 종료를 선언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산
독거노인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는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 대상이 2015년까지 30만명으로 늘어난다. 또 빈곤층 독거노인에 대해 노인 일자리가 우선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독거노인 인구는 119만명으로 2000년 54만명에 비해 2.2배 증가했다. 2035년에는
노인 자살율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자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독거노인을 찾아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4일 “기존의 노인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생활고, 우울 등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독거노인을 발굴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노인 자살률은 2000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
민주통합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정책 추진을 골자로 한 여성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성평등 기본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성평등정책 조정위원회’(가칭) 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장·차관급 고위공무원과 공기업 임원의 여성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여성 고용률을 현재 53%에서 선진국 수준인 65
주택금융공사(HF)는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HF 취약계층 돌보미 365’ 사업 협약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수행기관을 기존 1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확대 선정해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
유례없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및 양극화 심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2012년 복지 예산안을 늘렸다.
보건복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해양부, 국가보훈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8개 복지사업 관련 부처와 함께 5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분야 예산안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정부는 내년도 복지예산을 올해보다 6.4%
“길잃은 고양이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연간 프로젝트 ‘드림 캠페인’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길고양이 돌보미 카페를 꿈꾸는 애묘가 이정희씨의 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정희씨는 버려지고 학대 받는 고양이들을 보호해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꿈을 등록했으며 2000여명이 넘는 일촌들의 공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금년에는 철이 조금 늦었습니다만 지금 꽃이 활짝 피어서 요즘 봄나들이하기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들이하고 싶어도 여의치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서, 또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바깥에 선뜻 나서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선진국들을 다니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최근 물가 오름세가 가파른 가운데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치솟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정부는 중소기업에 대출 17조원과 보증 4조원 등 2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설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 등 22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중소기업·서민지원 확대 = 설 전후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을 원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안전확인 지역이 2배로 확대돼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08년 3개 지역, 2009년 6개 지역에 이어 올해 9개 지역,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총 18개 지역 2만7000여 독거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
정부는 24일 201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경제 안정기조 유지와 서민생활 대책을 중점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정부는 올해 성장 전망치를 5%에서 5.8%로 상향 조정하면서 내년에도 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용도 당초 일자리 창출 25만명+α에서 30만명으로 늘려잡고 실업률은 올해
정부는 24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서민 생활 개선 대책들을 내놨다.
정부는 부모의 취업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0세 영아를 둔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보미 서비스를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하루 11시간씩 주5일 간 영아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보미 수당의 일정비율(50~60%)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한다.
한국YWCA연합회는 6월 5일 KBS 88체육관에서 돌보미 회원 2,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돌봄과 살림 돌보미 비전 축제’를 열고 지난 40여년간 진행해왔던 돌보미 서비스를 ‘돌봄과 살림’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YWCA 강교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남을 위한 수고와 봉사의 흔적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