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지역이 상습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된 것이 저의 임기 중 가장 큰 보람 중의 하나입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지난 3년간 구정을 이끈 소회를 이같이 밝히며 현장을 방문,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니 침수예방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구청장은 여름철 장마·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책을 묻자 대뜸 되묻는다.
중국이 노인들의 생활 보장과 양로·진료·문화·체육 활동 보장 등의 사회복지를 한 층 강화한 개정 ‘노인권익보장법’을 1일(현지시간) 시행한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노인과 떨어져 타지에 살고 있는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이 평상시 관심을 갖고 노인을 찾아 보살피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업들도 분가한 근로자가 부양 목적으로 부모를 찾아뵙기
최계경 다하누 회장(강원도 가업승계협의회 회장)이 원주시 내 독거노인을 지원했다.
다하누는 최 회장이 지난 14일 원주 독거노인 만남행사 제 2회 은빛청춘! 금빛만남!에 참석해 다하누 곰탕 30박스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원주노인복지 센터가 주최하고 강원도 가업승계기업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분들과 노인돌보미, 지역 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 그것이 개혁이고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방미 때 경제인 라운드테이블에서 한 기업인이‘맞춤형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
KB국민카드는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소비자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는 사회공헌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KB국민카드는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 테마로 정했다.
4대 메인 테마의 약자를 활용한 ‘YES, for Good’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경
학비도 벌고 아이돌보미 자격도 취득하는 ‘대학생 아이돌보미’가 전국 최초로 생긴다. 서울시는 ‘대학생 아이돌보미’ 지원자를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 아이돌보미’는 서울시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돌보미는 7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8주간 시범활동을 한다. 원하는 경우 주중 또는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SK텔레콤은 20일 인천 남구 주안7동 소재 신기시장에서 홍일표 국회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김종린 상인조합 이사장 및 상인 대표,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 임원일 SK와이번스 대표, 정근우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신기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올해 10월부터 일기예보 단위가 7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또 예보 권역이 확대되고 내년 봄부터는 동네예보 시간 단위도 늘어난다. 강수예보를 위해서 범위도 좁힌다.
이일수 기상청장은 22일 기상청에서 진행된 취임 1개월 정책브리핑에서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국가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스타벅스가 환경사랑에 나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2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일회용컵 사용을 자제하고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인 ‘서울, 꽃으로 피다’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의
서울시가 삭막한 도시의 콘크리트를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채우고 덮는 시민주도형 녹색문화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다음달 20일까지 '식목월' 개념을 도입해 서울 곳곳에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마련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 봄부터 서울시내 전체 총 가구 수인 355만 가구가 모두 참여해 한 가정이 연중 언제라도 상추, 봄 꽃 하나라도 심
여성가족부가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 혹은 외할머니에게 매월 40만원을 지급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18일 여성부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 손주를 돌봐줄 경우 수당을 주는데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최모(62)씨는 맞벌이하는 딸을 위해 백일 지난 외손녀를 돌보지만 시간당 6000원의 임금을 받고 있다. 친조모와 외조모를 전문 아이돌보미로 양성해 손자녀를 양육하게 하는 서초구의 ‘손자 돌보미 사업’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부 박모(31)씨는 “애기를 낳아보니 문화생활은커녕 집 앞 목욕탕도 갈 수가 없고 아기만 보다보니 우
올해부터는 동작구 지역 영·유아를 둔 엄마들이 고가의 유모차 구매 부담을 덜게 됐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값비싼 영유아용 유모차를 단돈 1만원에 장기 대여하기 때문이다.
구는 올해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유모차를 대여해 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기업체와 사회사업복지재단, 직능단체 및 가정, 어린이집 원아
지난 11일 일본 유명 여배우 고유키의 한국 원정 출산 소식이 양국에서 화제가 됐다.
일본 여배우가 우리나라로 원정 출산을 온 것도 이례적이지만 그 이유가 산후조리원 때문이었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이는 산후조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외국에서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의 가치가 부각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리나라의 산후조리원은 핵가족화의 산물.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섰다. 급격한 속도로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노동 시장에 재진입하는 일명 ‘워킹실버’가 늘어나고 있다. 또 이에 발맞춰 관련 직업이 향후 유망 직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나홀로 1인 가구도 늘어나 2035년엔 고령 1인 가구가 45%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 노인공경 문화조성을 위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기초노령연금을 2배로 늘리겠다고 공약하는 등 ‘어르신 표심’을 공략했다. 여성 노인을 위한 1인 1연금제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9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노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은 몸도 아끼지 않고 먹는 것 입는 것 아껴가
정부가 내년도 복지예산을 크게 늘린다고 발표했지만 물가상승 등 자연증가분을 고려치 않아 실질적으로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8일‘2013년도 보건복지부 소관예산(안)’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고 한마디로 ‘국민 외면예산’이라고 비판했다.
기초보장, 보육, 노인, 장애인,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석한
신용카드업계가 금융권 나눔문화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카드업계지만 금융소외계층 지원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발족한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신용회복지원자들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운영자금 등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9
복지, 특히 양육, 보육과 같은 ‘돌봄’ 서비스가 화두다. 부처별로 제각기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사업중복, 예산낭비, 혜택 사각지대, 돌봄종사자의 처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사적영역에 속했던 ‘돌봄’이 국가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좀 더 효율적이고 제대로 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돌보미의 처우가 열악해 이들의 근로환경 및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돌보미의 처우개선보다 자격 조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9일 여가부에 따르면 ‘아이돌봄 서비스’에 종사하는 돌보미의 시급은 5000원이다. 시간제 돌보미(만 12세 이하 아동 대상) 9900여명의 평균 수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