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일출봉함’에서 함상연설을 하고 국내외 해군 해상사열을 받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바다 세계 평화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제주 남방해역과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일대에서 진행된다. 관함식은 국가통치권자가 군함의 전투
한진중공업이 오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군함 등 특수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이 독도함과 마라도함에 이어 대형수송함을 추가 수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진중공업은 14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 진수식을 진행했다. 마라도함은 1만4500톤급 수송함으로 1000여 명의 병력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ㆍLanding Platform Helicopter-6112) 진수식이 14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라도함 진수식에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일본이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를 대상으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의 운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위함 또는 우리의 독도함과 같은 상륙함이 수직이착륙기를 운용하면 소형 항공모함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
2일 교토통신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에 대해 최신예 전투기 F-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9일부터 1박 2일동안 경영주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나라사랑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라사랑 여름캠프는 세븐일레븐 경영주들이 점포 근무로 인해 방학기간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기획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김해와 진해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김해워터파크 물놀이, 리더십 안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9일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KAI는 2013년 7월1일부터 체계개발을 착수, 지난 1월19일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8개월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함상과 해상환경 등 운용적합성을 정부로부터 입증 받았다.
상륙기동헬기는 경찰청에 이어 2번째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헬기로 함정과 해상에서 병력과
해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 해상에 독도함을 띄워 영해수호를 다짐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가 고장으로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국방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에 따르면 해군은 광복 70주년을 기념, 독도의 상징성을 고려해 해군의 최대수송함인 독도함을 독도 해상에 투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광복절이 닷새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독도함 프
한진중공업이 독도함에 이어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해군의 대형수송함 후속함 건조사업 입찰에서 건조 사업자로 선정돼 23일 방위사업청과 417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형 수송함은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기함으로, 해상 작전을 통제하는 지휘함이다. 또 재난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다음달 부터는 세월호 수색 잠수사와 해군함정 등 인력과 장비를 대폭 축소해 운영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는 30일 실종자 가족들에게 1차 정밀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수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이 같은 내부방침에 대해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해경·해군 관계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구조 작전을 지휘하는 독도함(1만4000t)에 설치된 군 현장구조지원본부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23일 오후 독도함에서 실종자 수색·구조 현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작전 중인 것을 알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으니 최대한 지원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
세월호 침몰 사고
수 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사고 초동대처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직후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하기 전에 첨단 해난장비의 투입에 따라 참사를 최소화할 수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세월호는 사고 초기 선체가 왼쪽으로 기울어졌지만 3분의 2 이상이 해상에 떠있는 상태를 상당 시간 유지했다.
19일 수만톤의 배도 수중에서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 구조원들의 야간 수색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연합뉴스는 18일 해경이 민간 다이버와 함께 이날 오후 7시부터 비행기에서 조명탄을 쏘면서 야간수색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구조원들은 조명탄에 힘입어 밤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물때가 멈추는 이날 오후 10시 25분과 19일 오전 5시 40분 전후 1시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8일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구조 작전을 지휘하는 독도함(1만4000t)에 설치된 군 현장구조지원본부을 방문하려 했으나 현지 기상여건이 악화돼 방문을 연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항공편으로 광주공항으로 이동한 뒤 헬기로 독도함을 방문하려고 했다. 하지만 독도함에 착륙하기에는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진도 근처까지 갔다가 광주
“지금 배가 많이 넘어갔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빨리 좀 와 주십시오.”(세월호 승선원)
16일 오전 오전 8시 55분. 해양수산부 제주관제센터에 VHF(초단파 무선 통신기) 신호가 접수됐다. 대형참사를 알리는 첫 교신이었다. 세월호의 첫 조난신고였다.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교사 15명, 일반 승객, 선원 등 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미 해군이 남해 인근에서 훈련 중이었던 상륙강습함 본험 리차드함을 긴급 투입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해상으로 상륙강습함 본험 리차드함(USS Bonhomme Richard·LHD 6)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상륙강습함은 헬리콥터 항공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미국 해군이 인근에서 훈련을 마친 상륙강습함을 긴급 투입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해상으로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USS Bonhomme Richard·LHD 6)를 투입된다"고 밝혔다.
상륙강습함은 헬리콥터 항공모함의 한 유형으로, 군사
국가가 보유한 건물 가운데 최고가는 ‘정부세종청사 1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무기는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 광개토Ⅲ급이었다.
정부가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3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국가보유 건물중 장부가액이 가장 큰 재산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입주한 1단계 정부세종청사로 조사됐다. 장부가액은 5025억원이다.
F-35A
방위사업청이 차기전투기(F-X)로 5세대 스텔기인 F-35A를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키로 확정했다. 대당 판매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수직이착륙 기능까지 갖춘 F-35C의 도입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도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방사청은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제77회 방위사
일본 자위대 독도
일본 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급 헬기 호위함 '이즈모'(出雲)호가 개조작업에 작수했다. 개조 목적이 섬방어와 섬탈환을 위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독도와 관련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을 비롯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항모급 헬기 호위함 이즈모에 지휘센터를 설치해 '전선사령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차기 전투기 F-35A 유력 독도함 항공모함
우리 군의 차기 전투기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세계일보는 우리 군은 사업비 8조3000억원에 맞추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하이급 전투기 구매 대수를 60대에서 40대로 줄이면서 도입이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다.
관련보도에 따르면 공군은 차기전투기(F-X) 사업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