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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의심' 국제우편물 전담 검사센터 설치한다…관세청 "밀반입 원천 차단"
    2023-02-02 14:30
  • 나플라, 소속사 대표 라비 이어 병역 비리 의혹…"조사받은 것 맞아"
    2023-02-01 21:21
  • [종합] 유학때 어울린 재벌 3세·연예인 등 '대마 카르텔'…검찰, 17명 기소
    2023-01-26 14:11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검찰, 재벌 3세‧연예인 등 마약사범 17명 기소…도주한 3명 지명수배
    2023-01-26 10:30
  • ‘대마불사’ 코스피 톱10, 새해 들어 시총 69조 증가
    2023-01-15 13:34
  • '미국發 필로폰 70% 밀수입'...국제 마약 조직 일망타진
    2023-01-12 10:30
  •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1심서 집행유예…검찰 항소 "중한 형 선고해야"
    2023-01-11 23:51
  • 세토피아 자회사, 대마 함유 성분 CBD 제품 미국 등 4개국에 상표권 출원
    2023-01-05 13:48
  • 메디콕스, 경구용 인슐린ㆍ의료용 대마 사업 강화 위한 400억 자금 확보
    2022-12-28 09:13
  • 또 재벌가 3세…검찰, '고려제강 3세' 마약 혐의로 구속
    2022-12-21 20:31
  • 헐떡이는 DCG·외풍 맞는 바이낸스…글로벌 코인시장 ‘대마’ 골머리
    2022-12-19 17:00
  • 재벌 3세 ‘마약 스캔들’ 확대…前경찰청장 아들 등 자수
    2022-12-17 13:06
  • 크리스탈지노믹스·파미노젠, 의료용 대마 복합신약 공동 개발
    2022-12-13 15:00
  • ‘러시아 수감’ 미 농구스타 그라이너, 러 ‘죽음의 상인’ 무기상과 교환 석방
    2022-12-09 09:56
  • 남양유업 3세 마약 적발…‘재벌 마약 스캔들’ 또 터지나
    2022-12-02 17:04
  • 외손녀에 이어 친손자까지…남양유업, 마약 스캔들에 ‘아뿔싸’
    2022-12-02 13:49
  •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덜 해롭다?...흡연자가 대마초도 피우면 ‘치명적’
    2022-11-19 06:00
  • HLB생명과학R&D,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 승인…난치성 치료제 개발
    2022-11-07 16:52
  • 미 팝스타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22-1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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