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가을 인테리어 시장 공략…‘개인 취향’ 앞세운다

입력 2026-08-28 10: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컬러·소재·패턴 직접 조합하는 리모델링 제안…관련 유튜브·SNS 콘텐츠 조회수 잇달아 40만회 돌파

▲LX하우시스가 공개한 '취향의 발견' SNS 티저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공개한 '취향의 발견' SNS 티저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획일적인 유행 대신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앞세워 가을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컬러와 소재, 패턴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주방과 거실 등 집 안 전체를 하나의 취향으로 꾸밀 수 있도록 제품과 체험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워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취향의 발견’은 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을 각각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컬러와 소재, 질감, 패턴 등을 조합해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X하우시스는 관련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27일에는 ‘취향의 발견’ 첫 브랜드 앰버서더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 및 완성된 공간을 담은 영상을 노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0만회를 넘어섰다.

26일에는 LX하우시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컬러·소재·패턴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조합하는 내용을 담은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 역시 조회수 40만회를 넘어섰으며 인테리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9월에는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한 별도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 대표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을 전시장에 구현해 소비자가 직접 공간별 제품과 조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 제품은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대체로 유행하는 색상이나 디자인을 중심으로 무난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제품의 색상 조합은 물론 소재, 질감, 마감 등 다양한 디테일까지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같은 평면 구조의 아파트에 살더라도 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5,000
    • +1.06%
    • 이더리움
    • 3,44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9%
    • 리플
    • 1,968
    • +1.34%
    • 솔라나
    • 148,200
    • +5.71%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30
    • +1.44%
    • 샌드박스
    • 49.8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