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봄 분양 성적이 향후 공급 좌우…서울 시장 ‘시험대'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달 말 서초·용산 핵심지 물량에 이어 4월에는 장위·흑석·노량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가 잇달아 분양을 예고하면서 상반기 공급 흐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서울에서 분양이 예정된 주요 단지는 △오티에르 반포 △이촌 르엘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써밋 더힐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등이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2026-03-24 06:00
정부가 다주택자 압박 수위를 기존 주택담보대출로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주택 시장이 다시 긴장하고 있다. 대출 만기 연장을 막아 다주택자 매물을 시장에 끌어내겠다는 구상이지만,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개인 명의 물량은 매물 출회가 많지 않을 수 있고, 임대사업자 물량은 주로 비아파트여서 시장이 원하는 매물과 엇갈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3일 관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주택자들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일부 상환하도록 하거나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
2026-03-23 17:00
25개 구 중 1곳 빼고 월세 물건 급감 동대문·구로·서대문 40% 이상 실종 월세, 평균 소득의 36% '역대 최고' 서울 임대차 시장이 사상 초유의 절벽 앞에 섰다. 전세 사기 여파와 대출 규제로 월세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공급마저 끊기면서 서울 전역에서 세입자들이 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9.5%)를 제외한 24개 전 구에서 월세 물건이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동대문구(-42.9%)가 가장 가파른
2026-03-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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