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 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 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매각한 수도권 사택과 기숙사 등은 총 66건으로 집계됐다. 매각대금은 832
2026-09-22 17:00
한전과 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 검토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등 비전 제시 노후 고속도로 대규모 리모델링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인프라의 역할을 교통을 넘어 전력과 인공지능(AI) 분야로 확대한다.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을 검토하고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는 등 기존 도로 인프라를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국토교통부 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 “21세기에 국가 경제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는 결국 전력의 문제이
2026-09-22 16: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 후보군을 확대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22일 심사 방안을 공개했다. 앞서 21일에는 사전설명회를 열어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 등을 소개했다. 심사위원 후보군은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명과 전문성이 검증된 타 기관 심사위원을 포함해 총 452명이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과제인 용인 반도체산단
2026-09-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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