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부자감세 아닌 기업·투자감세"유병준 교수 "50% 세율, 자본유출 초래" 국민의힘이 상속세 개편 논의를 '부자 감세'가 아닌 '기업 경쟁력 회복' 문제로 규정하며 최고세율 인하와 기업승계 제도 개선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상속세 최고세율을 20~25%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세수를 늘리고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국민의힘과 자유기업원, 한국경영인학회 등이 1일 국회에서 공동 개최한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세미나에서는 정치권과 학계, 정부 관계자, 국민의힘 의
2026-07-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