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은 ‘스펙 싸움’이다. 어떤 통장을 언제부터 가입했는지,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내가 남들보다 얼마나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당분간 여러 편에 걸쳐 ‘청약가이드’의 대주제로 몇 가지 소주제를 잡아 청약 기본을 잡을 예정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통장의 종류부터 최근 제도 변화, 그리고 갓 신설된 신생아 특별공급까지 청약의 출발점을 짚어본다. 지금 처음 통장을 만든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이 기본이고, 청년 조건을 충족한다면 금리가 더 높은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래 표에
2026-09-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