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화물운임 담합 5500만달러 지급 합의

입력 2014-10-15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에서 화물 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미국에서 당한 집단소송에서 5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85억원을 화물업체들에 지급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 아시아나항공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 원고 측과 이 같은 내용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담합에 가담한 항공사 가운데 22개 항공사가 화물업체에 지급하기로 합의한 금액은 9억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월 미주노선 화물운임 담합으로 화물업체들에 1억1500만 달러(약 1220억원)를 지급하기로 하고 법원의 승인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또 미주노선 여객운임 담합 집단소송에서 승객들에게 6500만 달러(약 727억원)를 지급하는 합의안의 승인을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른 10개 항공사와 함께 LG전자 등 LG그룹 계열 4개사로부터 유류할증료 담합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해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0,000
    • -0.44%
    • 이더리움
    • 3,01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8,200
    • -1.64%
    • 리플
    • 1,668
    • -1.24%
    • 솔라나
    • 125,000
    • -3.25%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20
    • +2.44%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65%
    • 체인링크
    • 15,070
    • -5.22%
    • 샌드박스
    • 61.22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