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세수 부족, 낮은 경상성장률 때문”…네티즌들 “부자 감세는?”

입력 2014-10-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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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세수 부족 진단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세수 부족은 낮은 경상성장률 때문’이라는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와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워싱턴DC를 찾은 최 부총리는 10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경상성장률이 지난 3년간 내리 3% 대였는데 그러면 아무 이유 없이 세 수입이 10조원 가량 빠진다”며 “경제성장률을 6%대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경환 세수 부족 진단’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른 의견을 밝히고 있다. 최경환 세수 부족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경환, 세수 부족 이유가 낮은 경상성장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부자 감세 철회만 해도 8조원은 걷힌다”, “최경환, 세수 부족 불러온 낮은 경상성장률 이유는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네”, “최경환 세수 부족 진단보다, 담뱃값 인상이 증세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한 일이라고 한 말이 상당히 어이없음”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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