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만 꺾고 2연패, 박찬호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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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박진감 있는 야구였다. 대견하다.”

박찬호 해설위원이 금메달을 따낸 한국 야구 대표팀을 칭찬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6시 인천 남구 문학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의 야구 결승전을 치뤘다. 대만은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을 거듭했으나 결국엔 한국이 6대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직후 박찬호 해설위원은 “금메달로 국민에게 기쁨의 선물을 주고 수준있는 야구, 박진감 있는 야구로 야구인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국은 결승에서 대만을 누르고 정상에 오른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 야구가 대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1994 히로시마아시안게임부터 6차례 치러진 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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