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 “한국 축구 PK 아니면 우리가 이겼다” 네티즌 시끌시끌

입력 2014-09-28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일본 축구 장현수

( KBS 2TV 캡처)

“패널티 킥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이겼을 것이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경기에 대해 패배를 시인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치른 한국과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에서 후반 43분 장현수의 페널티킥에 1대0으로 패배했다.

경기 직후 마코토 감독은 “(홈팀의 일방적인 응원)분위기에서 부담감 떨치고 좋은 경기를 해줬다”며 “이기고 싶었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 경기를 통해 우리 팀은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다.

또 “한국은 서포터들이 있어서 승리했다.물론 위기도 있었지만, 우리는 잘 넘겼다. 페널티킥이 없었다면 실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페널티킥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갔다면 우리가 이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감독의 이같은 발언에 한국 네티즌은 분개하고 나섰다. 네티즌은 “일본 축구 감독, 수준 이하다. 한국도 잘 한건 아니지만, 일본은 졸전이었다” “일본이 한국 축구를 평할 수준이 아니다”“일본 감독, 패배 인정하는 모습이 더 좋았을텐데” 등의 비난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16,000
    • -2.93%
    • 이더리움
    • 4,321,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2%
    • 리플
    • 2,794
    • -2.41%
    • 솔라나
    • 188,200
    • -1.77%
    • 에이다
    • 521
    • -2.07%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2.62%
    • 체인링크
    • 17,950
    • -3.49%
    • 샌드박스
    • 213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