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god 박준형 김성주, 2세 연하 팀장으로부터 호된 꾸중

입력 2014-09-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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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 (사진=CJ E&M)

‘오늘부터 출근’ 40대 신입사원 박준형과 김성주가 호된 꾸중을 들었다.

27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 2회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화요일을 맞아 첫날보다 실제적인 회사 업무를 체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출근 첫 날이었던 월요일에 비품창고 정리 같은 잡무를 하며 신입사원의 애환을 느꼈던 박준형과 김성주 역시 팀장의 지시에 따라 외근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맡았다.

이윽고 박준형과 김성주에게 피할 수 없는 팀장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 “박준형 씨, 김성주 씨 여기 놀러 왔습니까?”라고 물으며 두 사람을 바라보는 팀장의 시선에 진땀을 흘리게 된 것이다. 박준형과 김성주가 배치된 팀의 이은석 팀장은 박준형보다 나이가 2세 어리지만,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대충 봐주는 것 없이 카리스마를 발산해 흥미를 유도했다.

멘토를 따라 기본적인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분위기를 익혔던 월요일과 달리 ‘오늘부터 출근’ 멤버들에게 화요일 아침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실무에 투입되는 만큼 더 이상 선배들의 안내나 배려를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기본을 갖춘 신입사원으로서 행동해야 한 것이다. 출근부터 인사, 말하는 방법, 문서를 작성하는 방식까지 신입사원의 마음가짐에 어울리는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이 공감과 흥미를 더했다.

20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출근’은 김성주, 은지원, 로이킴, god 박준형, 홍진호, JK김동욱, 이현이, 쥬얼리 김예원 8명이 국내 메이저 이동통신사의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뗀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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