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품수수 혐의 국세청 사무관 수사 나서

입력 2014-09-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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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세무편의 제공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국세청 5급 사무관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사정기관 등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지방검찰청이 최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에 근무하는 A 사무관을 소환해 조사했다.

A 사무관은 경기도 소재의 한 업체로부터 세무 편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주점 등을 상대로 1500억원대 규모의 카드깡을 벌인 조직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세무공무원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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