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저탄소 기술개발 노력중…배출권거래제 보완책 마련해야”

입력 2014-09-02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거래제를 시행하기로 한 데에 대해 경제계는 산업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공식 논평을 통해 “경쟁 상대국보다 먼저 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국제경쟁력에 대한 산업계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시행에 앞서 적절한 보완대책이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또 “우리 경제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산업현장에서는 저탄소ㆍ고효율 기술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출권거래제는 업체별로 배출권을 할당해 지정된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고, 여분이나 부족분을 다른 업체와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자 예정대로 내년부터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저탄소차협력금제는 배출권거래제와 동시에 시행할 경우 국내 산업에 지나친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해 2020년 말까지 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0,000
    • -0.71%
    • 이더리움
    • 3,17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93%
    • 리플
    • 2,016
    • -0.35%
    • 솔라나
    • 120,200
    • -4.1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1.67%
    • 체인링크
    • 13,280
    • +0%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