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여고생 살해 후 자살기도 커플…살아남은 여성 구속

입력 2014-07-27 2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한 연인 중 살아남은 10대 여학생이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동거남과 함께 여고생을 감금,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A(18)양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양은 지난 8일 밤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유인한 B(17)양을 남자친구인 C(29)씨가 감금, 성폭행하도록 방치한 뒤 함께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조사에서 2년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죽고 싶어해 죽기 전 바람을 들어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이전에도 남자친구와 10대 여성 2명을 유인해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과 C씨는 B양의 목을 조른 뒤 방 창문을 테이프로 밀봉하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했으나 A양은 도중에 뛰쳐나와 살아남았고 B양과 C씨는 지난 12일 가출 신고된 B양을 찾던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0,000
    • -0.93%
    • 이더리움
    • 2,90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2,003
    • -0.5%
    • 솔라나
    • 122,700
    • -1.68%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3%
    • 체인링크
    • 12,810
    • -0.93%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